교육감 후보 이재정 “실종자와 카톡 했다” 허위 사실 유포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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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황*인 조회수 222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도 여객선 사고 관련 [생존자가 배 안에 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진위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경찰이 2차 피해를 우려해 여객선 사고 관련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음에도, 경기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실종자가족을 두 번 울리는 [허위사실]을 SNS에 올린 사실 자체가 비상식적이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재정 예비후보가 진도 여객선 생존자 관련 허위사실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은 지난 18일이다. 이재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단원고 학부모로부터 온 메시지]라며 “생존자들이 배 안에 살아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러나 문제의 글은 사실과 다른 내용의 [유언비어]인 것으로 밝혀졌다. -- NLL 오적 중의 한사람 이재정 민변 시절 '장자연 가짜 편지' 주역 이재정, 남파간첩 향해 “존경하던 분, 업적 높이 치하해야” 과거 발언 논란 1962년 남파된 김남식, “올바른 선군정치, 김정일 중심으로 단결할 것” 참 기가 찬다. 기가 차!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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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 2014.04.21 20:30
참, 뇌가 없는 짓들 하네. 저알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왜 이런 황당한 글들이, 삼류찌라시를 자랑스레 도배하는 지 모르겠다.
박*영 2014.04.20 19:59
정말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김*형 2014.04.20 18:33
참 나쁜 정치꾼이네요...너무 광우 스럽다.
김*곤 2014.04.20 18:06
저사람 김정일한테 NLL포기 발언하는 뇌없는 사람옆에서 알랑대던 놈 아닌가? 세월호 선장의 출생시부터 오늘까지 행적을 수사해야 한다. 검찰은 이재정이를 허위사실 유포죄로 당장에 구속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