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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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독일 홍수 그리고 4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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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황*인 조회수 333

독일의 Elbe강 유역에서는 드레스덴(Dresden),라이프찌히(Lifzig) 및 막데부르크 (Magdeburg)등은 

직접적으로 엘베강의 범람의 영향을 받았다.

막데부르크의 엘베강의 수위는 지난 697.4m로 기록되었으며, 대규모 홍수 피해를 발생 시킨 

2002년의 홍수(관측 수위; 6.7m)와 비교하면 이0.7m 상회하는 관측 최대 홍수위이다[7]. 

엘베강 우안의 지역이 침수되었으며, 2,300명의 이재민이 발생 하였다. 막데부르크 인근의 쉬네벡(Schönebeck)은 

제방의 붕괴로 인하여 대규모 침수 사례가 발생하였다

막데부르크는 2002년 이후 우회 방수로의 정비 및 제방의 신설 등과 같이 대한 투자를 하였음에도, 이번 홍수피해를 저감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아일렌부르크(Eilenburg)나 아일렌(Erlin)과 같은 일부 도시들은 2002년 대홍수 당시 도심지가 침수 되는 극심한 피해를 입었으나,

이번 홍수에서는 일부 외곽지역 일부가 침수 등 상대적으로 경미한 피해를 입었다. 이는 2002년 홍수 이후

철저한 대비(, 6.5의 제방과 차수벽의 신설, 하천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산업단지의 일부 제방의 후퇴 등)의 결과로서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홍수를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8]. 


독일정부는 피해 복구를 위하여 155million을 긴급 지원하였으며, 이번 홍수 피해를 2002년 홍수 피해 규모($ 14.5 billion)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goo.gl/EHjz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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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19조 원의 피해가 난 11년 전의 대홍수보다 피해가 클 것이란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 http://goo.gl/FwIJ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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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건영님의 글에 댓글 중에..


“독일홍수가 해마다 일어난 홍수였냐구요”이게 제 글을 보고도 이런 반문이 말이됩니까? 그런데 강정비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면서도 공사해도 안해도 된다는 말은 이해가 안 됩니다. 4대강은 앞으로 기상이변에 선제적 대응으로 설계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순시장은 그 모습을 보고 "제 눈에는 홍수도 홍수지만 아름다운 건물들이 들어오네요. 우리 서울도 저렇게 아름다운 도시 만들어내겠죠"라는/ 정신나간 말을 했지요. 우리나라 수도서울을 책임지는 박원순 시장이 말입니다.



우형순님! 제 글을 이해를 못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독일지역은 강수량이 겨우 200미리 정도의 강수에 도시가 잠겼습니다./ 독일 전문가지 바본지는 모르겠지만, 일정량의 강수량을 가진 나라와 우리나라는 다르다는 겁니다./ 강수량이 여름에 60~70%이상 집중되어있는 상황에서 4대강을 중지하라고 헛소리를 하고 다닌 겁니다./ 기상이변에 방비를 못해 진작 자기나라 도시가 잠겼다는 것이지요. 그 독일 전문가는 오히려 우리나라 물관리를 배워가야 할겁니다./ 그때 메르켈이 피해지역에 긴급 지원금이 무려 12조 정도를 지원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1년도엔 여름 강수량이 2배가 많았고, 독일도 평소보다 2배 많았습니다.

결과는 2011도에 수해로 난리를 피운적이 있습니까?  반대로 독일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12조?  저 12조를 가지고 내게 헛소리 한다고 합니까!!


우형순 보시오! 

자기 나라 현실을 내팽기치고 좌무뇌아들과 헛소릴 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는 독일 전문가가 얼마나 바본지 알겠죠? 

그리고  4대강 반대만 부르짖는 좌좀비 무뇌아들아~~


우형순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http://goo.gl/EHjzpG -> 원본

kbs 뉴스 - http://goo.gl/FwIJGw

댓글 15

(0/100)
  • TV CHOSUN 우*순 2014.04.23 20:14

    왜 답이 없나요?

  • TV CHOSUN 우*순 2014.04.21 20:48

    왜 답이 없어요.

  • TV CHOSUN 우*순 2014.04.19 00:11

    다 있어요. 그런 거 안깔았을까요 내가... 겨우, 우회 제방정비 제방신설의 방식에 19조가 들었다고요? 4대강에 23조가 들었다는데, 4대강만큼 썼으면서, 왜 11년만에 난리가 났을까요? 그럼 4대강도 완벽한 대책이 아니겠네요. 그러면, 4대강에 500년만에 폭우, 11년만에 폭우가쏟아지면, 그때마다, 19씩, 23조씩 쏟아부어서 상전벽해를 시켜야 하나요? 독일인들은, 우리랑 가치관이 달라요. 강생명과 공존을 원하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란 지난 10년간 가을철 폭우로,강수량을 해마다 기록을 경신했을 때도, 지천에서만 범람이 됐어요. 사실을 알고 있는 건가요? 거짓말하는 의원들 말에 같이 노시는 거 아닌가요?

  • TV CHOSUN 황*인 2014.04.17 23:20

    하나는 PDF화일입니다 Adobe 깔아요! 2002년에 막데부르크,아일렌부르크(Eilenburg), 아일렌(Erlin)는 막대한 피해를 입어서 막대한 투자를하여 홍수를 대비합니다. 그러나 방식은 달랐다./ 막데부르크는 우회/제방정비/제방신설의 방식에는 홍수피해 줄이지 못함./ 아일렌부르크, 아일렌은 제방/차수벽/제방 후퇴(충분한유수 공간확보가 실효성확인)- 4대강 방식/ "원인을 기후온난화라 적고있네요" -> 그래서 4대강은 기상이변에 선제적 대응/ "500년만의 폭우에, 강을 갈아엎자고요? 11년만의 범람에 강을 갈아엎자고요? "-> 요해못함./ 의원을 상실이 아니라 사기치는 의원은 자격이 없다. 새누리 의원도 사기치면 자격 없음. 아주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말도 진영 논리로 해석은 비정상적 사고방식.

  • TV CHOSUN 우*순 2014.04.17 22:08

    박컨닝아! ? 표시는 질문할 때 쓰는 마크다. 평서문이 아니여. 질문하는 용도로 쓴 글인데, 무슨 팩트가 있냐? 왜 이렇게 나 무식이요하고 티를 내냐? 홍익표의원건은 나하고 황정인님과의 문제다. 그건 황정인님이 잘 안다. 그러니.너는 빠져라. 글도 제대로 못 읽고, 내용파악도 못하면서, 백날 덧글 달면 뭐하나? 공염불이지. 그리고, 고소장 작성할 줄은 아냐? 난 사이버수수사대에 몇번 진정해봐서 할 줄 아는데..., 뭐 떳떳하면, 먼저 고소하던가... 이미정이름을 도용한 김워희하고는 이제 고소일보직전이란다. 메일을 한번 보내면, 대 여섯통씩,욕만 적어서 보냈더라고, 너도 그에게 연락좀 해서, 같이 고소해봐라. 이참에 얼굴이나 함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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