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칭찬도해줍시다 |
---|
2014.04.09 정*규 조회수 198 |
가끔 돌아온 저격수다 시청 하는 시청자입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면 너무 편파적으로 방송을 진행 하시는거갔습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안철수씨를 험담 하는데
안철수씨가 새누리당에서 애당초 공약대로
무공천을 하였다면 오늘처럼 국민여론 조사의 결과에 승복한다는 일도 업엇을 거라 생각 합니다
지금 무공천 때문에 야당 여당 시끄러운 일도 업엇을 거고요
그런데 방송에선 안철수 씨가 동쪽으로가도 서쪽으로 가도 남쪽으로 가도 북쪽으로가도
험담만 하시니 시청자입장에서 넘 편파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애당초 공약을 지키지 못한 새누리당의 문제점은 단한번도 지적 안하시고
무공천을 원한다는국민도 상당수 계시다는 설문 조사도 나와있는데요
좀더 편파적 아닌 공정 한 방송으로 시청자들 에게 옳바른 정보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득권을 포기 못하는 정치인들을 지적해주시는 옳바른 방송 그런 속시원한
맨트가 듣고 프네요,,,,,헐띁는 맨트가 아닌... |
댓글 5
댓글등록 안내
황*인 2014.04.10 02:55
정범규님은 뭔가 큰 착각을 하시고 계십니다. 저도 무공천에 찬성하는 쪽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태는 아닙니다. 기초선거 무공천은 이미 1991~2002까지 시행하였습니다. 그땐 모두가 무소속으로 정당공천이 금지였습니다./ 무공천의 폐해가 많아 정당공천으로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 중에 정당소속 표현의 헌법 문제도 되었습니다.
황*인 2014.04.10 02:54
이번 향판,향검,토호세력들의 사건을 보면 무공천이 더 나을까요? 오히려 문제점들이 더 심각해질 겁니다./ 과거의 문제점과 현재의 문제점을 논의도 없이 덜컹 새민련에서 합당이니 약속이니 하면서 무공천이 마치 천사표 공약이나 되는 것처럼 여론몰이 하고, 청와대 퍼포먼스로 쑈하는 정치꾼들의 형태를 보면서 우리는 언제 참신한 야당을 보게 될까 답답합니다.
황*인 2014.04.10 02:53
그렇게 무공천이 중요하면 64이후에 시간을 갖고 논의해도 충분하고 그게 올바르고 정상적입니다./ 그리고 공약은 우선순위가 있고 무공천공약도 아직 기간이 많습니다./ 만약 황우여가 안철수처럼 행동했다면 돌저격에서는 바로 꼼수 그만 부리고 황우여는 당장 사퇴하시오라고 했을 겁니다. 저런 행동에 보고 돌저격에서 황우여를 어디 가만 두겠습니까?/ 돌저격이 새민련은 신당이고하여 애정을 가지고 발언을 낮춘 것 같습니다./ 님에게 한번 물어봅시다. 결혼은 좋은 것이니 지나가는 여성이 맘에 든다고 묻지마 결혼합니까?
이*태 2014.04.09 19:59
정범규씨, 안철수의원에 대한 호감이 많군요. 정치판을 뒤엎고 싶을때 새정치 운운하면서 등장한 안철수씨에대해 나도 호감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안씨의 말바꾸기 등 처신을 보니 호감이 반감으로 ~~~, 이러니 그의 당초 신선한 이미지는 퇴색된지 오래고~~~. 혹 꿈을 이뤄보겠다고 수를 부려도 늦어리~~~>.참 언론의 정론직필, 옳은 지적입니다. 방송도 마찬가지~~~.
조*선 2014.04.09 17:36
칭찬을 해 줄것이 있어야 칭찬을 하지요. 여론조사의 결과에 승복 안하면 어떡한단닙까?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는 처지잖아요. 사실 문제의 본질은 무공천이 아니라 무공천을 이슈화하여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도모한 것이죠. 어차피 국회에서 개정도 안된 무공천이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가능합니까? 그럴러면 미리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했어야 하는 것이 먼저였죠. 안철수의 모든 행보는 철저히 자신만을 위한 욕심의 결과요 미숙의 결과지 달리 뭐라 표현할 수 있습니까? 이 정도로 표현하면 양반이죠. 무공천한다고 우리나라 이 정치판이 달라진답디까? 인간들이 변하지를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