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요즈음은 조금 이름 있는 조그만 식당 가도 예약을 해야 하는데 무댓뽀 청와대 민원실 가서 대통령 면담하자고 해서 면담 거부하니까 하는 말이 "논두렁 불낸 사람이 동네사람 보고 알아서 끄라는 느낌 받아"다는데
동네사람이 지금 바람이 몹시 불어 논두렁 불내면 산불 난다고 말렸는데 논두렁 불내서 사람이 여럿명 타죽었는데 논두렁 불낸적 없다고 새빨간 거짓말 느낌 받았습니다. 국민 느낌은 전혀 생각 안하는독불장군같습니다.도대체 야당대표가 말도 할줄 모릅니다
국민은 공천이든 무공천이든 관심 없습니다당내여론조사해서 집안에서 공천이든 무공천이든 결론나면 뭐합니까?
안철수가 당대표면 지방선거 코 앞이므로 지방선거 올인해서 승리하면안철수 뜻대로 무공천 밀고 나가야 하는데도...
김 성 올림
안철수 대표 뭘 물어요?
더욱 더 시원한 방송으로 저격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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