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천이 무슨 새정치야. 국회의원들 지역구 넓혀서 100명으로 줄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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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임*영 조회수 144 |
국민 혈세가 너무 많이 이분들한테 나갑니다. 품위유지비에 사무실에 선거비용, 보좌관들 등등 뻑하면 국민세금으로 해외 나가야 된다고 하고 가서 골프를 치는지 탱자탱자 놀다 오는지 어떻게 압니까 맨날 장외 투쟁이나 하고 민생, 안보를 외치면 여당인가 민생, 안보에 여 야가 어디 있나. 또 김정은한테 굽실거리면서 우리한테 총부리를 겨눌 핵무기 만드는 북한군한테 들어가는 돈퍼주고 쌀퍼주고 비료퍼주는 말만 인권이 들어간 북한인권민생법안 일명 북한한테 퍼주기 법이나 제정해서 실행하자는 말이나 하고. 제발 제대로 된 북한인권법이나 통과 못되게 딴지 걸지 마라 새민련. 왜 꼭 북한 애기만 나오면 민주화를 외치는 양반들이 입싹 닫고 아무 말씀이 없으신가요. 19대 국회는 역대 최악이다. 보안법 위반한 사람들도 너무 많다.
박정희 대통령때 부모들이 뻐빠지게 일해서 겨우 보릿고개 없애고 선진국은 아니지만 먹고 살만하게 해놓고 자식 뒷바라지 한다고 대학 보내 놨더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김일성의 사회주의 주체사상에 빠져서 대학때 매일 데모만 하다가 학점도 엉망되고 자기 전공에 대한 실력도 없고 빌빌대다가 시대를 잘만나서 김대중 노무현때 정치 커리어 쌓고 이런사람들이 정치를 하니 매일 하는 행동이 알게 모르게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고 종북적인 행동을 하고 우리나라 정치가 후진국수준을 못벗어 난다는 소리를 듣는 거다. . 이승만 박사님의 민주주의적 시장경제에 입각한 기독교 입국론의 사상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하세요. 그리고 초대 국회 첫페이지를 읽어 보십시오 우리나라가 어떻게 세워진 나라인지. 진짜 기적적으로 경제성장 민주화 성공 한반도 공산화 저지성공. 초대 대통령의 과도 있지만 공이 크다. 이승만 박사의 토지 개혁 성공, 한미상호동맹 체결, 교육수준이 향상된 국민들을 양성하는 토대마련 이런것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 경제개혁 성공등에 토대를 마련했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서 45년 부터 79년까지 보내서 토대를 잘해놔서 오늘날 이렇게 발전 할수 있었던 거고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이 본인들 사리사욕 채우기 위해서 국민들을 등쳐 먹어서 오늘날 이 꼴이 난거다. 그런데 아직도 종북좌파들은 그런 북한을 추종하니 북한가서 정치범 수용소도 아니고 단련대에서 한 6개월 정도 있어야 정신들을 차리 실려나. 하긴 이 주체사상이란 것이 신천지 같은 이단사이비랑 작용하는 메커니즘이 비슷해서 이성이 마비되서 왠만해서는 헤어 나오기 힘들다고 하더만. 그렇다면 이런사람들 선별해서 공직사회에는 발을 못붙이게 할 법좀 마련해 주십시오 국회의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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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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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 2014.04.07 15:12
그놈의 새액끼(국회의원)들 품위유지비 받아 처먹으면서, 품위는 개.... 우리집 개새끼는 한달에 5만원 들여 품위유지(개미용) 시키고 동네 산책나가면, 산책객 모두가 우리 개 쳐다보며, 개 멋있다고 칭찬하는데!! 그놈들 품위는 커녕 우리 개새끼만 못한 놈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