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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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선거. 무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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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6 신*교 조회수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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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선거에서 모든. 정당에서 무공천한다면. 이기고 지는 정당이 없ㅂㅅ을땐데. 새정치연합은 우리만 무공천하면 기초 선거에서 필패 라고 하는데. 이율배반아닌가 ? 말이 않되는데. 어찌 생각합니까. 댓글 부탁해요 기초의회 없애고. 기초단체장은 임명제가. 선거. 후유증이 없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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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도에는 기초의회와 기초단체장 선거가 없습니다. 기초의원들이 없어도 지금 제주도는 도지사와 도의원들이 행정및 제주도의 살림을 잘 하고 있습니다. 영희 친구와 새민련이 기초선거 무공천 하자는 이유로는, 돈 공천이 발생한다는, 핑게로 거리에서 헤매는 지이랄 하지 말고, 기초단체장을 시도지사가 임명하고,기초의회를 폐지 하자고 해야 진정한 새정치이다! 영희 친구한테 진심어린 충고를 한다! 괜히 청와대 정문에서 개 양아치짓 말고, 차기 지방선거부터는 기초의회를 없애는 선거법을 발의하는게, 6.4선거후 니가 살아남는 길이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기초의회 없애는것 맞습니다 기초단체장도 임명제로 가야한다고 저역시 같은 생각입니다만 그러나 이번은 아니죠...
뜬금없이 무공천을 들고나온 것은 안철수가 주위에 사람이 없어 쩔쩔매다가 묘안을 떠올립니다./ 민주당에 무공천의 대가로 연합을 제안했는데 김한길이가 덥석 받아들입니다./ 안과 김은 제안후의 결과까지는 깊이있게 생각지 못한 면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발표는 덜컹 해버렸고 당내는 수습도 안 되고/ 바람이나 쐴 겸해서 청와대에 가서 민망 퍼포먼스를 한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1998년 기초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정당공천을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한 후보가 정당과 당직을 표시하였다가 벌금형을 받습니다./ 이후 항소하여 헌재까지 가져갑니다./ 헌재는 후보자에게 지나치게 가혹하고 지방자치 본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결정했고, 이후부터 정당공천 금지 제도가 폐지됐습니다.
이건국회의원들이 나라걱정은않고 자기들자리쌈만하는꼴로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