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야 난 니친구가 아냐 인마 술취했음 발닦고 자라 엉~ ㅋㅋㅋ 여긴 니가 주사부리는 곳이 아니란다 ㅋㅋㅋ
박*영
2014.04.07 07:09
우형순 병원에가서 꾸준히 치료하면 호전될 수도 있을텐데 널 보면 참 불쌍한 생각이 먼저 드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다...오늘도 횡설수설 그래 영세공장 20년 떠돌다 다니면서 만나고 부딪치는 사람들이 전부 나같은 사람이였다구? 군대 있을때도 상관이나 동료들도 마찬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것은 생각하지 않고 남탓하고 세상 탓하는 너의 그런 모습을 보노라면
네 부모는 억장이 무너질 것이다...그 나이먹도록 세상 헛살어 ㅉㅉ 사람으로 태어나서 옳고 그름을 판별할 줄도 모르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정의을 위해서 싸워야지 어찌된게 거짓된 나쁜정치 패거리나 지지하고 하긴 유유상종 하는게 세상살이라지만..그리고 어떻게 세상을 삐딱하게만 보는지 우형순의 이런 모습을 보면 참으로 측은한 생각마저 든다.....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박*영 2014.04.08 07:31
우씨야 난 니친구가 아냐 인마 술취했음 발닦고 자라 엉~ ㅋㅋㅋ 여긴 니가 주사부리는 곳이 아니란다 ㅋㅋㅋ
박*영 2014.04.07 07:09
우형순 병원에가서 꾸준히 치료하면 호전될 수도 있을텐데 널 보면 참 불쌍한 생각이 먼저 드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다...오늘도 횡설수설 그래 영세공장 20년 떠돌다 다니면서 만나고 부딪치는 사람들이 전부 나같은 사람이였다구? 군대 있을때도 상관이나 동료들도 마찬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것은 생각하지 않고 남탓하고 세상 탓하는 너의 그런 모습을 보노라면 네 부모는 억장이 무너질 것이다...그 나이먹도록 세상 헛살어 ㅉㅉ 사람으로 태어나서 옳고 그름을 판별할 줄도 모르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정의을 위해서 싸워야지 어찌된게 거짓된 나쁜정치 패거리나 지지하고 하긴 유유상종 하는게 세상살이라지만..그리고 어떻게 세상을 삐딱하게만 보는지 우형순의 이런 모습을 보면 참으로 측은한 생각마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