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요청하는 청치 시사 내용에 관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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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박*조 조회수 157 |
안녕하십니까? 항상 좋은 프로그램으로서 관련사안들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올곧고, 바른 목소리들을 내어 주시는 모든 진행자분들께 이 기회를 빌어 고맙고 정말 수고하신다는 인사를 드립는 바입니다. 제가 오늘 방영된 "조순형의 죽비소리" 코너에서 접한 소식과 그에 관한 조순형씨의 평가관과 해설 내용을 들은 것에 대해서 이는 평소 조선일보와 TV조선에서의 정치,시사에 관한 방향과 다른것을 넘어서 종전의 정치관여자이자 청치 평론가로서도 도처히 할 수도 없고, 아니 해서는 안되는 "조순형"씨의 대담에 대하여 먼저 아래와 같이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 래 1. 먼저 오늘 오전에 새정치민주연합 이라는 당 즉, 현재 야당의 단독대표도 아니고 일개 공동대표중의 한사람에 불과한 "안철수"씨가 어더한 경우에라도 허락되지도 않을 뿐더러 있을 수도 없는 짖 즉, 자기 눈 아래로 밖에 보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대상으로 보이는지 국가의 원수이자 정상이고, 대통령에게 안하무인격이고, 오만 방자하기 짝이 없이 일반 개인간에도 도저히 용납이 안되게스리 사전에 협의와 협의는 커녕 최소한의 사전 통보 절차는 물론이고 말단 인간으로서의 예의 마저도 갖추지도 않은채 한 나라의 국가 대통령이 계신 청와대로 그 밑에 일부 졸개들을 몰고가서 대토령 나오라고 하면서 만나러 간 것 자체도 너무도 무도하고 무시과며, 천하에 몹쓸 인간의 비천하기 짝이 없는 행우지일 진데도 불구하고 그나마 청와대 정무비석실장께서 나가서 맞이해주며 그 어떤 설명이하고 해준 것이라도 너무도 고맙고 이전에 행한 자기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부끄러워하며, 반성하며 오히려 사과하며 돌아갔어야 마땅한 것이었거는 이에 대해서 "조순형"씨 왈 " " 박 대통령이 어디 그럴 수가 있다 말입니까! 대통령이 직접 나가서 맞이하고, 만나주어야 되는 것을 대통령이 한 개인으로서도 어디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에의를 갖추지도 못한 행동이라고 질타를 하면서 도데체 어떻게 일개 비서실장을 내 보내서 만이하게 한다는게 어디 말이 되는 행위냐고? 하면서 질타와 비판을 쏟아 내놓고 있었는데
이러한 사실관게에 대한 판단과 시사,및 평론은 '졸아온 저격수다" 의 진행자분들께서 더욱 잘 아시리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사안에 대해서 정말 시원한 저격 한방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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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2014.04.05 13:52
정말 동감입니다. 그걸 보면서 참 답답 하더군요. 이제 제발 패널 선택을 좀 가려서 해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참 수준 이하더군요. 앞으로 김성수 김경진 박지원 박찬종 그런분들은 방송에서 안봤으면 하는 의견이 많다는걸 좀 알아줬으면...
박*영 2014.04.04 17:20
저도 저 영감 이상한 말 해서 방송사에 게시판에 글 올릴려고 봤더니 해당 프로에는 글쓰는 기능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화로 항의할려다가 참앗습니다 티비조선은 믿기땜에 ...그래서 평소에 눈에 거슬리는 지상파 모 방송에 전화해서 잘 못된 말이나 행동한 모씨에게 전해 달라고 했더니 전화받는 여자가 알았습니다 하더군요 또 다시 재차 다짐을 받았더니 여자가 조금은 짜증이 난는지 재차 알았다고 하더군요...시정 안되면 직접 여의도 방송국에 찾아가서 가서 항의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