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연구소등 역사계에 종북적인 편향되고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인데 이런 그릇된 역사관을 가진 전교조 선생들에게 계속 맡겼다간 이아이들이 자라서 투표권을 가진 성인이 되어서도 대한민국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과 북한정권에 대해서 좋게 보는 시각이 남아있을 확률이 큽니다. 대한민국이 지난 짧은 시간동안 기적적인 경제성장과 애국 민주화세력( 민주화세력속에 숨어있는 반역적세력 주사파, 종북좌파세력빼고) 에 의해서 민주주의도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는데 이런 훌륭한 역사를 자라나는 우리청소년들에게 가르쳐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도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부정적인 역사의 단면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비판의식이 자라고 성인이 된후 대학가서 본인의 선택에 따라서 취사선택할수있도록 해주면 되는거구요. 자라나는 청소년기에는 대한민국의 훌륭한 역사를 가르쳐서 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교학사 교과서를 검정교과서로 채택할 방법이 없을까요. 전교조 해산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