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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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은 염증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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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박*영 조회수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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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잘 지적하셨네 박원순은 친환경 시장답게 시청 청사옥상에 양봉치고 시청앞에서 벼농사 짓고 ..야심찬 서울 베네치아화 계획 독일 대홍수 시내보고 아름답다... 우리 시내도 저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야지요? 복지 친환경 주구장청 주장하더니 세모녀 자살이 웬말이셔? 박원순 시장되고 바나나 값도 엄청 올랐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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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순 4대강 반대 한당께 영산강만 파랑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형순 니가 인간인지 근거를 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형순이 말은 365일 매일 홍수가 나야 홍수라는데...이정도라면 우형순 지금의 상태을 미루워 짐작하시겠죠? ㅋㅋㅋ
“독일홍수가 해마다 일어난 홍수였냐구요”이게 제 글을 보고도 이런 반문이 말이됩니까? 그런데 강정비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면서도 공사해도 안해도 된다는 말은 이해가 안 됩니다. 4대강은 앞으로 기상이변에 선제적 대응으로 설계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순시장은 그 모습을 보고 "제 눈에는 홍수도 홍수지만 아름다운 건물들이 들어오네요. 우리 서울도 저렇게 아름다운 도시 만들어내겠죠"라는/ 정신나간 말을 했지요. 우리나라 수도서울을 책임지는 박원순 시장이 말입니다.
우형순님! 제 글을 이해를 못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독일지역은 강수량이 겨우 200미리 정도의 강수에 도시가 잠겼습니다./ 독일 전문가지 바본지는 모르겠지만, 일정량의 강수량을 가진 나라와 우리나라는 다르다는 겁니다./ 강수량이 여름에 60~70%이상 집중되어있는 상황에서 4대강을 중지하라고 헛소리를 하고 다닌 겁니다./ 기상이변에 방비를 못해 진작 자기나라 도시가 잠겼다는 것이지요. 그 독일 전문가는 오히려 우리나라 물관리를 배워가야 할겁니다./ 그때 메르켈이 피해지역에 긴급 지원금이 무려 12조 정도를 지원했습니다.
우형순에 근본적인 문제의 모순은 자기 자신의 무능력을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개선시키려 하기 보다는 외부의 핍박이나 힘에서 밀린다는 것 우리사회 모순에서 찾으려 한다는게 문제의 핵심이다. 즉, 자신의 문제는 기득권 세력인 집단이 자신들을 핍박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본다는 것.사회적응 못하고 불평불만을 가지고 심지어 군대시절 상관과 공장을 떠돌면서 몇십년생활 떠돌아 다니다가 눈앞에 걸리적거는 사람들은 다 기득권 타도할 대상으로 보고 핏대를 세우면서 욕을 퍼붙는 모습에서 알수 있듯이 ㅋㅋㅋ 낼모레 손자 볼 우향순이 자기 자신의 인성이나 자질을 개선시킬 생각을 하며 긍정적사고를 가지고 미래 지향적으로 살아야 병원 신세를 면할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