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출연자 분들도 종북세력의 괴롭힘 때문에 고생 많으십니다. 독립신문에 신혜식대표님 진성호 전국회의원님.

어쩌다 종북세력들이 활개 치는 우리 대한민국이 됐는지. 집회의 자유는 있지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안에서 자유를 허용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른다면 더이상 대한민국이 아니라 남조선 인민공화국이라고 불러야지요.

북한동포들 김정은 정권때문에 너무 고생합니다. 탈북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북한괴뢰정권에게 인권, 자유보장을 요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새민련은 그렇게 하면 북한을 자극한다고 하는데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 해야지요. 안그러면 좌파10년동안 굴종적으로 비굴하게

끌려다닌것처럼 끌려다닙니다. 친북정권10년 동안 계속 두들겨 맞았고 그결과 천안함도 연평도도 그외 많은 도발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안철수의원의 멘토중에 김낙중씨의 아들이 멘토를 하신다고 해서 그분이 아버님의 영향은 안받으셨겠지만 혹시나 해서 걱정됩니다 새민련은 안보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좀 많이 걱정이 됩니다. 우리나나는 세계유일의 분단국이고 가장 최악의 정권 북한인접국이기 때문에 안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점만 보강하고 장외투쟁, 국가보안법해체, 북한과의 연방제, nll 공동어로수역주장, 국정원해체 이런것들만 외치지 않으면 충분이 중도좌파내지 중도우파들도 (구)민주당을 지지 할수 있다고 봅니다. 구 민주당에 워낙에 종북세력들 임수경,  정청래 등등 과거 전대협, 주사파 출신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상의 자유는 허용되지만 국회의원이나 공직자의 신분이라면 주사파 출신등등 반체제 인사들은 자격 미달 아닌가요. 차라리 로동당에 가입하고 거기가서 활동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국민 혈세 삥 뜯지 마시고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차라리 하태경의원이나 김영환 대표처럼 과거를 인정하고 컴밍아웃 하시던가요. 제발종북세력들은 북한으로 가시던가 컴밍아웃 하십시오 제발. 남한에서 남남갈등일으키고 국론 분열 일으키지 마시고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