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빚이 7억 9403만원은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지난해 말 박시장 재산은 빚이 6억8601만원입니다
빚이 많으면 빚을 줄이려는 인지상정이고 서울시장이면
빚을 늘리는 자리는 결코 아닙니다

안전행정부 윤리 담당관은 거액 빚이 있는데 기부를 했답니다.
거액 빚이 있는데도 거액 기부가 말이 됩니까?
윤리담당관은 박원순 두둔할려고"작년에도 꼼꼼히 봤지만
비리가 있는 것을 찾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는데 오히려 새정치
민주새정치 연합은 비리 단어 올려 의도적 흠집내기로 엄중 문책
요구했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특기인 주범은 책임 없고
엉뚱한 사람 처벌하는 특기입니다

박원순이 3억 기부하는 단체는 어떤 단체인지 불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박시장 쪽은 배우자가 사업을 정리하고, 자녀 교육과 결혼 등으로 지출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다른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전행정부 윤리담당관은 서류 보고 설명했으니까 윤리담당관 말이 맞습니다

박원순 비리는 뭐니뭐니해도 탈북 화교이면서 간첩을 서울시 정규직도 아닌

시간제 공무원 임명해서 서울시 탈북자 관리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