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개헌위 개헌안 조선 보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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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김* 조회수 159 |
오늘 국회의장 직속 개헌위가 , 오늘 분권형 개헌안인 권력구조案 확정.
박근혜 대통령도 분명히 개헌안 반대했에도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끈질기게 개헌안 성사시켜 대한민국 공산화에 성공 목표같습니다
사사건건 박근혜 대통령과 당을 비판하는 골수 김대중 추종자인 이재오가 국회의장 직속 개헌위 15명도 이재오같은 인간들에 세뇌 당했다고
자문위 개헌안은 대통령에게 통일·외교·국방 관련 권한만 남기고 행정권은 전 서울대 총장 정운찬을 분당을 재보선에서 새누리당후보로 끌어들여 이용해
미국도 부통령은 단순히 대통령 유고시때문에 존재하고 프랑스도 총리가
지난 달 언론에 보도된 개헌 추진 국회의원 모임 회원 명단 보면
개헌 추진 국회의원 모임 회원 명단(총 151명) -새누리당(56명): 강기윤 강석호 권성동 김성찬 김영우 김용태 김을동 김장실
김용태(운동권 출신)
민주당 통진당은 거의 대부분 모임 회원일 것이고...
남민전 수괴 이재오가 지방선거 끝난후에 개헌안에 올인은 불분 보듯 뻔합니다
앞으로 보수가 아니면 영원히 대통령 당선 어려워 총리 내세워 대한민국 공산화짓이지 대한민국 발전위한 개헌이 절대 아닙니다
통일될 때까지 이런 꼴을 보고 살아야 하는 국민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김 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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