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0년 3월 26일 북한은 한미 군사 훈련 중지를 노리고 선전포고도 없이 칠흑 같이 어두운 한밤중에 잠수정을 이용 어뢰를 쏴 우리 천안함을 두 동강을 내고 46명의 젊은 병사가 차가운 겨울바다에 수장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조작극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국회의원도 되고 득세 하는 나라. 2. 세계 각국의 군사 전문가와 폭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외부의 어뢰공격에 의한 폭침이 맞다고 인정했고 공산주의의 종주국인 러시아 군사 전문가도 참석하여 외부 공격에 의한 침몰이라는 것을 인정했는데도 소설 쓴다고 주장하는 자가 그 함대에 가서 강연 하려 했던 나라. 3. 천안함 자작극의 증거로 해저에서 어렵게 찾아낸 증거물(어뢰탄피)에 쓴 ‘1번’을 두고 북한에서는 ‘1번’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며 명백한 조작이라고 주장하다가 장성택 추종자들이 그를 가리켜 1번 동지라고 쓴 판결문에 나온 ‘1번’을 보고는 갑자기 함구하고 있는 나라. 4. 신부라는 사람이 강론시간에 성경책 대신 대선부정 백서라는 책자를 들고 천안함 폭침을 부인하고 북한을 옹호하는 강론을 펴도 아무렇지 않은 나라. 5. 해군의 도시 진해에 있는 6개의 전 고등학교 교과서에는 천안함 폭침이 없는 교과서를 채택하고 가르치는 나라 6. 가해자의 아들인 김정남이 “천안함 사건은 우리가 한 짓이라며 아버지(김정일)가 자랑스럽게 말했다“라고 가해자가 직접 자인을 해도 죽어도 믿지 않으려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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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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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4.03.26 14:03
애국투사 박건영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박*영 2014.03.26 11:53
선거철이라 그런지 박원순 시장이 참석 한다고 그러네요..예전에 천안함에 관해서 발언 한 거 보니까 과연 박원순 시장이 천안함 국군장병들이 꽃다운 나이에 나라를 위해서 희생된 현장에 참석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북한을 자극한 우리 정부에도 책임이 있다 천안함 폭침이 우리 탓? 이라고 말을 했는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746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