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교수, 문재인 '묵은 찌꺼기'에 비유하며 "살신성인 자세로 깔끔히 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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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박*영 조회수 169 |
한 명예교수는 “꼭 말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조사해보면 저의 용어는 아니지만 이른바 ‘친노’라는 집단에게는 굉장히 권력추구적이고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있다”며 “문 의원이 정말 살신성인의 자세로 정치적 모범을 보인다고 하면 국민 사이에 또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 사이에서 널리 퍼져있는 ‘친노’라고 하는 부정적 프레임도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21/201403210126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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