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유우성 사건과 1973년 김대중 납치미수사건 비슷한 것 같습니다
1973년 일본 도쿄에서 반대한민국짓하고 있을 때 이후락 안기부부장은 아래
직원 동원해서 김대중을 납치했으나 동원된 국정원 직원과 주일 한국대사관원중에
긷대중 간첩 있어 납치미수.김대중은 보복으로 1년뒤 1974년 광복절식장에서
재일교포 조총련 문세광 세뇌 교욱으로 박정희 암살 노린 육영수 저격짓
가난때문에 북한 탈출했다는 유우성은 무슨 돈으로
12번이나 해외여행과 돈이 많이 드는 2008년 영국 어학연수는 무슨 돈으로
할수 있어겠습니까? 한국사람도 할수 없는데 탈북자가 생각할 수 없는
호화생활입니다.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수사해야 합니다. 위조여권으로
들락거려도 모를 수 있습니까? 한두 번이 아닙니다
2011년 정규직도 아닌 계약직을 서울시청 탈북자 관리가 말이 됩니까?
탈북자 담당케한 박원순 서울시장입니다.위조여권으로 중국과 북한 들락거릴동안
인천공항 출입국직원은 몰랐단 말인가요? 큰 조직이 간첩 유우성을 도와주고 있단
증거. 화교가 중국국적인데도 탈북자 위장하고 이름도 두번 바꾸고 등
바꾸고 등 간첩 확실합니다
유우성 배후에 김대중 노무현 일당의 큰 조직이 도운 흔적이 뚜렸합니다
국정원을 물고 늘어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탈북간첩도 많은데 자생적 간첩이 얼마나 많겠습니까?국회의원 판검사 정부고위층
경찰 기자 교수 등. 간첩 아니더라도 종북은 상상할 수 없이 많습니다
어제 아침 8시 40분경 집을 나서는데 집앞 10M 차길에 낙지 주꾸미 닙품
업체의 탑차가 있고 30m 바로 옆에 가게주인이 전라도인 더블캡 0.5톤 트럭이
있고 30m 떨어진 곳에 탑차가 2대 더 있었습니다.집앞에서 경계해야 합니다
국민은행 갔더니 은행앞에 키가 180cm되고 안경끼고 모자 쓴 조폭이
않아있었습니다. 장사꾼처럼 도시락크기보다 조금 더 큰 플라스틱 돈 상자를
갖고 있으나 조폭입니다. 은행 문 앞에서 이 인간 일을 다보고 나온 다름에
들어가서 일을 봤습니다
한국은 간첩 조폭 살인자 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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