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제주4.3사건 진상보고서는 '가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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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황*인 조회수 179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96402 -- “이 보고서 책임자가 누구냐. 박원순이다”라고 덧붙였다. 북한으로 간 폭도사령관 김달삼이 돌아오지 않자 1948년 9월 15일 이덕구가 제2대 폭도사령관이 됐다. 이덕구는 10월 24일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이 내용은 4.3진상조사보고서에서 찾아볼 수 없다. 이덕구는 11월 3일 9연대 1개 중대를 대낮에 공격해 중대장 이하 21명을 죽였다. 이 대표는 "폭도들의 국군 공격으로 인해 전투가 격해져 제주도민이 많게 죽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내용도 역시 4.3진상조사보고서에는 빠져있다. 당시 정부는 1948년 11월 17일 제주도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이 대표는 “만일 제주도 폭동을 진압하지 않았다면 제주도는 공산화가 됐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4.3폭동을 무장봉기라고 하기 위해 많은 내용을 싹 빼버렸다. 정부가 아무 잘못이 없는 제주도에 계엄령을 내려 제주도민 1만 3,000여명을 학살했다고 주장하며 제주4.3사건을 무장봉기라고 정의했다." -- 제주 4.3사태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도대체 김달삼은 누구이고 이덕구는 어떤 행적을 가지고 있는가? 의문이 들어서 찾아보았다. 오마이뉴스 강기희 기자는 정선 반론산에서 50.3월에 사살당한 김달삼을 비운의 영웅으로 받들어 모시는 듯하다.참 어이가 없다. 김달삼을 좀 더 찾아보니 일본에서 결혼했고 일본군 장교였다. 오마이 기자는 그는 항일운동가 장인의 영향을 받았다는 둥 김달삼을 미화하는데 여념이 없다. ( http://goo.gl/dqVFWf ) 장인 강문석은 박헌영 직계로 골수 공산주의자였다. 그리고 제주 4.3폭동 2대 두목 이덕구도 일본에서 대학을 다녔으며 관동군 장교였다. 김달삼과 이덕구는 당시 수상 김일성과 부수상 박헌영 참석하에 거행된 훈장수여식에서 각각 국기훈장 2급과 국기훈장 3급을 받았다. 종북들은 북괴에 대항하고 북괴에 큰 피해를 안겨준 사람에게는 친일파요! 북괴에 이로운 사람들에겐 북괴와 종북들은 항일투사로 포장하고 있다. 북괴와 종북들이 선전선동을 어떻게 하는지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한 부분이기도하다. 박원순 개시퀴야!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 시장 맞나? 박원순 시퀴야! 너의 시각으론 4.3폭동 두 두목의 일본군 장교는 인민군 장교로 보이는가? 좌좀 새끼들아! 정신 차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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