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성은 간첩 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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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김* 조회수 164 |
지금(매일 오후 2시40분부터 3시40분) 채널A "이언경 직언직설" 출연중인 이정훈 신동아 편집위원의 설명은 유우성 간첩이 거의 확실합니다 출입경서류 출입입입도 설명이 정확합니다.북한에 갔다가 나와서 잠깐식(1신간정도) 북한에 들어갔답니다.북한에 간것은 부모때문이라하나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간첩 말을 믿을 사람 있습니까? 중국대사관이 화교 유우성 보호 목적으로 간첩짓 부정할려고 출입경서류 중국 동북삼성은 첩보전이 치열하다는데 국정원 블랙요원(김사장) 화이트요원 까발린짓은 민주당 책임입니다
민주당과 서울시장 박원순은 탈북자를 서울시청 탈북자 관리 담당케해서 간첩짓한 책임 물어야 합니다
유우성도 유우성 동생이 증언을 많이 참고했고 단지 변호사 조력 안받았다는 이유로 간첩 무죄 받았답니다. 민주당은 국정원이 유우성 간첩 조작했다고 순억지로 물고 늘어진 국정원댓글 사건같은 반대한민국짓입니다
이재오 김용태 의 가공할 조직이 이런 사실 모르고 남재준 사퇴 주장하겠습니까?
반대한민국짓입니다
김 성 올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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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2014.03.11 17:44
너의 정체가 뭐니? ㅋㅋ, 쾌도난마에도 똑같은 내용 올리고 말이지,, 의도가 순수하질 못하고,,, 위내용을 보더라도, 너무하는것 아닌가?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 이유를 설명을 해보던지,,, 무조건 감싸주고,댓글로 도배한다고 해결될 문제 아니,남재준 국정원장은 스스로 물러남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