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서 권노갑 회고록 연제하는중에
권노갑은 돈 안받았다고 하는데 돈 준 정몽헌이 자살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정몽헌 김영완은 박지원한테 150억 줬다고하고 이익치 사장이 미국에서
150억 영수중 갖고오기 직전에 자살은 조폭 동원한 타살. 권노갑은 돈
안받았다고하는데 거액 돈 준 사람이 자살은 더 설명이 어렵습니다

정몽헌 자살은 확실한 타살입니다. 호남조폭이 죽였음. 경비와 영선과
사람이 조력자로서 수시로 정몽헌 방에 가서 방에서 무엇하는지 수시로
조폭한테 연락하여 타살.또는 정몽헌옆에 있는 임원이 왔가갔다 하면서

정몽헌 방 모습을 다른 사람한테 설명중에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가

조폭한테 정보 제공해서 죽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빌딩에 가면 문 앞에 있는 경비와 영선과 직원을 조심합니다
공항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항은 상주업체 직원도 조심합니다
또 공사하는 인부도 조심합니다. 호남사람들이 너무 무섭습니다

길가다가 공사중인 인부도 무섭고,길옆에 탑차가 있어도 무섭습니다

지하철 대형마트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신도림역 삼성역 등테러
조심해야 합니다

2000년 김대중은 노벨상 받기 직전에 김대중의 숨겨논 처 자살 가장한
타살은 상식입니다. 조폭 동원한 타살 누구짓이겠습니까?
박지원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이런 짓 안하고 박지원은 김대중
정권에서 2인자 노릇과 지금까지 잘나가는 이유는 거대한 조폭이
있기때문입니다

정몽헌과 김대중 숨겨논 처 타살 조직이 우리 옆에 있습니다
전국 어디를 가든 경찰조직도 동원합니다

저는 경찰서 가서 경찰이 죄없는 사람 죽이면 되냐고 따진 적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됐으면 흔적없는 죽음
많이 일어났습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