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도대체 이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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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안*혁 조회수 199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당사자인 유우성이란 자는 탈북자가 아니고
화교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자는 그동안 신분세탁을 위해
유우성, 유가강, 유광일, 조광일 등 이름을 4번씩이나 바꾸고
생년월일도 어느 것이 진짜인지 모를 정도라 한다.

유우성은 2004년 탈북자로 신고하여 정착금 등 2,500여 만원과
매월 정착 보조금을 받던 중 2008년에는 영국으로 건너가 탈북자 조광일이라는
이름으로 영국 정부로 부터도 정착 보조금을 지금 받는 등 한국과 영국으로부터
2중으로 지급 받기도 했다.

그리고 가짜 여권으로 중국 등 해외를 12차례나 드나들고 중국과 북한을
제집 드나 들 듯이 자유롭게 드나들기도 했는데 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당시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탈북자 명단을 북한에 넘겨준 일로 간첩 혐의까지 받았다.

신분세탁을 밥먹듯이 하고 북한을 제집 드나들듯이 하는 이자는 분명
보통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은 아니다.
입출경 서류 진위 여부를 떠나 도대체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는
이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문제는 결코 정쟁(政爭)의 대상도 아니고 정쟁(政爭)을 삼아서도 안 될 것이다 

반드시 이자의 정체를 국민들 앞에 낱낱이 진실을 밝히는 것이 우선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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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백*현 2014.03.07 15:39

    문서 위조시킨 국정원 넘부터 족치자~~ 조선일보만 보니까 유우성이가 전부 의혹투성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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