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김한길의 꼬임수에 빠져 결과적으로 자신을 속이고 더구나 국민을 속이는데  

앞장 서고 있다. 민주당의 거대한 음모가 시작된 것이다.

생각하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북괴와 연계하여 어떻게 전복시킬 수 있는지

간첩 이석기와 RO 조직과 통진당이 어떻게 국회에 진출하였고 국민의 혈세로 종북 좌익 세상을

만들려고 했는지를 추적하면 그 시작은 민주당과 친노조직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음을 보게 된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하고 자살한 노무현이 그러했고 한명숙이 그러했으며

강금실이 그러하고 문재인이 그러 했다. 자유민주주의가 없는 종북 세상은 인권이 없는 세상이다.

여행의 자유도 밥 먹고 살아갈 권리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안철수와 김한길의 합작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 참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 기초선거에 있어 책임정당임을 포기하는 기초권을 포기하는 것은

통진당으로 하여금 기초의회를 다지기 위한 프로그램이고 민주당과 안철수 합작당이 곧

통진당임을 말하고 싶은 전략이 아닐 수 없다.

투표에 있어 새누리당을 싫어하는 모든 세력들에게 기호 3번으로 표시되는 통합진보당에

투표하라는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나타날 여론 조작에 따른 통진당 해산 심판을 방해하고

RO 이석기의 국회 제명을 피하고자 하는데 민주당은 안철수를 내 세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