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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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TV조선’ 프로그램 2건… 방송심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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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6 황*인 조회수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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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민주당 공정언론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 한 종편 방송의 프로그램인 ‘돌아온 저격수다’와 ‘김광일의 신통방통’ 두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심의신청 했다고 6일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돌아온 저격수다’에 지난 2월 6일 출연한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는 KBS 민경욱 앵커가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된 것과 관련 “좌파에서 반발한다면 잘된 인사”라고 말했고, ‘김광일의 신통방통’에 출연한 이기주 LB컨설트코리아 대표는 “안철수에게 김한길은 아웃오브안중이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허영일 민주당 부대변인은 “명백한 불공정 방송행위로 편향된 시각을 방송이 그대로 노출한 것”이라며 “이번 신청을 시작으로 종편의 불공정 방송행위에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공정언론대책특위는 지난 2월3일 종편모니터요원 6인을 선발, 불공정 보도행위를 모니터하고 있다. -- 내가 좋아하는 프로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방송심의에 다 걸리는구나! 이래서 민주당 놈들이 더 싫어진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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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는 저런 대책위원회가 없나...? 불구경하는 새누리당 참 어의 없다.
민주당 민변 다 종북인것갇음 어찌 나라를이리도시끄럽게만드는지, 북한에대해선 이런저런 말한마디않고 이석기는품에안고갈러하는것보면 그늠이그늠갇음,
파렴치한늠들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오늘 신헤식님이 안 보여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ㅠㅠ 아니 지들은 할얘기 못할 얘기 다하면서 그게 무슨 못할 얘기라고 심의한다는 말입니까? 어처구니 없습니다. 좋은 정보 주신 황정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신혜식 대표님이 나오지 않고 긴급히 배진영기자님이 나왔다. 오늘 민주당이 방송심의 신청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이 시퀴들! 6.4일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