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의 안철수는 뻐꾸기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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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김*진 조회수 190 |
뭐 그리 놀랍지도 않네요.. 간을 많이 봤겠죠.
속으론 겁도 많이났을듯. 공자曰만 수 없이 해댔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고. 도망 갈수도없고.
개뿔도 없는것들의 합창이... 결국 이리밖에 될수없는거였죠.
윤창중씨가 여러번 애기했던 뻐구기 둥지론 일단 발은 들여놧으나.... 글쎄 뻐꾸기처럼 다몰아내고
지 새끼 키우는데 성공할른지.. 별 , 들을것도없는 잡음들이 뉴스를 메꾸겠네요.
자존심 상하는건 저런 인물이
감히 이나라 어찌 지켜가는 이아라의 대통령을 첨 부터 꿈궜다는게 기막힌ㄱ죠.
하긴 간철수가 벤쳐기업인 출신이니 그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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