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함께 반대한민국 활동가인 김문수와 남경필 오찬회동 뉴스를 보니

김문수가 운동권 아니지만 운동권같은 남경필에 경기도지사 물려주어
뒤에서 영향력 행사하고 싶은 마음으로 남경필 만나 오찬한 것 같습니다.

민주당으로 간 손학규가 김문수한테 물려준 것처럼...

김대중 추종자인 강남을 국회의원 오세훈은 공성진에 물려주었습니다다.

오세훈과 공성진은 운동권 출신도 아니면서 골수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입니다.

이재오가 미국에 있을 때 공성진은 이재오계 좌장 노릇했습니다

오세훈 공성진은 이재오 김문수가 포섭 또는 세뇌시킨 주범입니다

정몽준도 오세훈처럼 이용해먹을려고 새누리당으로 끌고온

이재오 김문수 국민이 아는 상식입니다

이런 위장한 인간들이 사회 곳곳에 있는 내란수괴 이석기가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전라도 경찰이 조폭과 호남향우회 동원해서 저같은 사람을 24시
감시 살해 노리는 살인국가입니다

문재인이 대통령됐으면 경기지사 김문수,서울시장 박원순 있어

대한민국 전복 타도와 공산화는 식은 죽 먹기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 구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