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무너지고 Sbs가 기우러지고 이제 Kbs가 넘어 갔습니다. 

공영방송이라 자처하던 모든 공중파가 좌파빨갱이 숙주가 되어 온통 대다수의 보수적인 국민들을 괴롭힐때

홀연히 종편이란 방송으로 다가온 Tv조선 문갑식의 신통방통 돌아온저격수 등등 진정한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해 준 방송이 있어

그나마 즐거웠는데...

문갑식님은 날아가고 엄성섭앵커의 힘찬 목소리로 위안이 되었지만...

엄앵커도 힘이 빠진 듯 많이 달라지고...

신정아 앵커 기용이라는 문제로 시끄러웠던 티비조선이 이번엔 살아계신 아버지를 고인으로 만들고 국민에게 대대적인 거짓말을 일삼는

야당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은 비판하지만 고 육영수여사님은 함부로 할수없다는데...

그런 분에게 손가락 욕을 한 작당 중 하나인 정신나간 년을 앵커로 기용하고 또 그걸 강력하게 추천한 사람도 보수진영에서는

그리 좋게 평하지도 않는 사람이고 왜 이러는건지...

종편 재편성 때문입니까? 시청율 그래프를 보니 전라도 섬노예 방송으로 반짝 우향우 했던 Mbn은 오르고 정신나간 년 놈을 진행자로 기용하고

쓸데없는 뉴스 프로그램에 태음인이니 소음인이니 주잡떨고 성공하지(?) 못한 전 정권의 나팔수를 데려다가 무슨 감나라 배나라 떠들고 하며

좌향좌 했던 Tv조선은 시청률이 하락 했던데...

아직 못 깨달으신건지 궁금합니다.종북 좌파들과 싸움보다 그들을 막고 있는 씹선비 웰빙 관군들과 싸움에서 지칮다는 보수진영의 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느낍니다.

왜 강용석이가 돌저격의 진행자 보다 출연료가 두배 이상인지도 궁금합니다. 전직 국회위원이라면 진성호님도 그러하신데...

TV조선 정신차리라 외친 진성호님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왜 보수의 진정한 목소리 돌저격을 폐지하려 하는지 진정한 보수의 한 사람으로서 꼭 알고 싶네요?

슬퍼집니다. 소위 Tv조선의 고위층이라는 사람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