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피겨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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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황*인 조회수 133 |
피겨 심판은 메달 색깔을 바꾸었고, ISU는 피겨스케이팅의 부흥을 스스로 차 버렸다, 그동안 악조건 속에서도 피겨 부흥을 꿈꾸어 온 김연아의 꿈도 산산이 부셔버렸다. 조그마한 색깔 때문에 온 세계 사람들이 화내는 것 조차모르는 국제빙상경기연맹은 20~30년의 피겨 침체기를 이번기회로 부흥하고자하는 김연아의 뜻을 알기는 알고 있는가? 김연아는 노 메달일지라도 피겨 부흥의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추악한 ISU는 알아야 할 것이다. 김연아는 이미 전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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