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좌파이념의 인성파괴 사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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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황*희 조회수 147
폭력조직은 어느 사회나 어느 지역이나 있습니다. 특정지역을 언급할 필요도 없이...
그런데 이번 섬노예 사건은 특정범죄집단의 사건이 아니라, 김대중을 절대 신봉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범죄화 되어 있다는것이 다릅니다.

 

즉 섬노예 사건은 섬전체 주민들의 인성이 범죄수준이라는 것이고, 또 좌파이념과 관련되어 있지요.
노예(?)가 탈출하면 파출서, 섬주민들, 심지어 여객터미널에서 조차 주인(?)에게 알려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탈출이 아예 불가능하여 우체국에 몰래 편지를 보내는 방법만으로 가능했다고 합니다.

 

저 자신부터 예전에 인권과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남한의 군사정권을 심하게 반대했습니다.
그랬다가... 김대중이 대통령 되면서 김정일 독재정권 돕는 것을 보면서 좌파의 실체를 깨달았지요.
그 과정에서 좌파와 우파는 단순히 이념의 차이만 있는게 아니라 도덕성이 다름을 알게 되었지요.

 

기본적이고도 정상적인 양심과 논리적 판단을 할 줄 안다면 김정일 독재정권을 도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독재정권을 돕고도 오히려 인도주의를 내세워 그 행위를 정당화 시키는 사람들이 좌파입니다.
양심과 논리적 판단에 문제가 있다면 온화하고 정상적인 인성을 기대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게시판에서 인간이하의 욕설을 하거나 상대방을 괴롭히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좌파입니다.
내 아이디와 필명을 사칭하던 사람도 있는데.. 당연히 좌파랍니다. 이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얼마전에는 좌파논객이 우파논개을 칼로 살해했다는 뉴스까지도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겉으로 이념적 주제와 상관없더라도... 평소에 욕설을 잘 하거나, 남을 괴롭히는 사람을 살펴보세요.
아마도 100명 중에 90명 이상은 김대중이나 노무현을 지지하는 좌파적 성향을 가졌을 겁니다.
실제로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등을 비롯하여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투쟁하는 집단들도 좋은 예지요.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이념성향을 데이타로 작성한다면 놀랍고도 무서운 결과가 나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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