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일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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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안*혁 조회수 194 |
이석기와 RO 조직 활동은 당과는 무관한 개인적 일탈이라는 이정희대표와 통진당-그렇다면 개인적 일탈인데 왜 이정희는 이들을 죽기 살기로 옹호하고 변호하고 있는가? 개인적인 일탈로 인해 정당을 존폐의 위기로 몰아넣은 자들이라면 당연히 제명하고 국민들 앞에 사죄 하는 것이 정상이다.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답변을 못하는 이정희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혁명가나 부르는 정당 장성택 처형 사건에 대해 일체 함구 하고 있는 정당 그 뿌리가 북한이라는 것은 세 살 먹은 어린아이도 알 것이다. 통진당은 법리적인 해석에 앞서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마땅히 해체 시켜야 하며 국회의원 자격도 하루속히 박탈하여야 한다는 것이 온 국민의 염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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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 2014.02.19 18:56
내란음모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에게 국회의원 대접이라니~~~. 민주당은 이석기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와 징계심사에 착수해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 지난 총선에서 '묻지마 야권연대'로 이석기씨를 국회진출토록 도왔지 않았는가. 특히 노무현정권때 이의원의 사면복권조력자인 한명숙, 강금실, 천정배씨는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문재인의원도 사과해야 한다. 국회의원에 대한 직무정지제도도 속히 도입, 혈세낭비를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