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민주당 전의원은 오늘 "민주당 정치 행태,
국민들 사이에 증오의 감정 부추겨왔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언론 교수에서 벌써 이런 말을 했었야했습니다

다시말하면 문재인이 대통령됐으면 미군철수 선언으로 외국기업
모두 철수와 대기업 죽여 실업률 80%로 이석기지하혁명조직
동원해서 증오와 저주로 대한민국 국민 절반 죽여 김정은에
대한민국 통째로 갖다바쳤다는 말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 3선이면서 대구시장 출마준비중인 김부겸은
오늘 "민주당 정치 행태, 국민들 사이에 증오의 감정
부추겨왔다고 했습니다." 정확한 표현입니다.
김부겸은 골수 김대중 추종자 입에서 나온 말이니 확실히
신빙성이 있습니다

지금 노숙자하다가 섬노예로 5년동안 전라도에서 염전노예
보도있었지만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조폭과 호남향우회
동원해서 저같은 사람을 24시간 감시 노리지만 조폭이 노숙자와

가출청소년 동원해서 저같은 사람을 죽입니다.

경찰서 구치소 교도소 검찰청 구치감에조차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저같은 사람을 살해 노리는 살인자 천국입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