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를 피해자로 둔갑 시키는 야당과 방송의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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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유*현 조회수 172 |
얼마전 여수 기름유출 사고에 대해 이미 해임된 윤진숙 장관은 '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 라고 말하여 해당 어민들의 심한 분노를 유발 시켰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밝혀 내는 것은 초기단계의 늑장대응과 사건축소, 그리고 일부는 거의 은폐수준에 가까운 GS칼텍스와 정부에 태도다 심지어 사고 당시 부상자가 허벅지 수술과 뇌진탕 증세로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건만, 그런 사실 조차 GS칼텍스는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또 다른 언론들은 원칙적 으론 윤장관의말도 맞다' 라는 이상한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그래서 현장 사진을 보면 선박 추돌을 1차적으로 막기 위한 방어벽 구실을 하는 보호 구조물은 전혀 보이지 않고, 바다 위엔 송유관을 연결하는 구조물만 보여 언제든 사고가 벌어질수 있는 환경이다 이미 1995년 '시프린스 유조선 좌초 사건'의 당사자 GS칼텍스는 기름유출 사건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기 때문에, 원유 수송관에 대한 보호시설이 전혀 없다는 것은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예전엔 글로벌 삼성이 불산누출 사고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안기므로 우리 사회에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 안전불감증을 재차 확인 시켜 주었다. 그러나 삼성은 그 이후 3조원대의 안전 시설을 약속 하므로, 아무리 사고의유형이 틀리고 대략 15년 정도의 시간적 차이를 보여도, 두 회사의 사고 후 자세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방송과 정치인들은 삼성이 3조원대의 안전시설을 과연 투자 했는지 꼼꼼히 지켜봐야 하건만, 순간만 지나면 아예 관심을 접으니 참으로 한심한 작태요 심각한 문제다 그리고 원유란 바다에 한번 유출되면 그 피해는 상상키 어려우며, 또한 원상 복구에는 수 많은 세월이 요구 된다 그러므로 GS칼텍스의 송유관 시설은 만약을 대비 했어야 당연 하리라 그럼 에도 이 처럼 안전장치를 전혀 마련해 놓지 않은 GS는 당연히 사고 결과의 1차적 책임을 져야 하는 중대 과실을 범한 피의자 아닌가? 그러나 선박이 돌진해 시설물을 파괴 했으니 무조건 GS는 피해자 라는 결론에 동의 한듯한 방송과 정치권의 자세는 심각한 문제로 볼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법적으론 GS는 피해자가 될수 있겠으나, 바다를 사유화 하여 거대한 원유 수송관을 해상위에 돌출시켜 바다를 오염시킨 GS는 중대 과실을 유발한 1차 피의자가 아닌가? 아울러 안전을 위한 어떠한 보호시설도 없는 송유관 시설을 방치한 정부도 이 사건의 중대 피의자로 어민 들에게 신속한 보상을 해야 당연하며, GS에는 막대한 벌금을 부과해야 할 것이다 그럼 에도 사태 파악은 커녕 피의자를 제1의 피해자로 뒤바꾼 윤장관의 해임은 지극히 당연하다. 지금 이라도 방송은 GS의 해상 위의 구조물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해야 하며, 정부 역시 칼텍스에게 새로운 송유관의 신설을 행정적 으로 명령 해야 할것이다 원래 송유관 시설은 해상으로 돌출 시킬 것이 아니라, 해안지형을 따라 강화 플라스틱 주름관을 연결 하거나, 녹슬지 않는 스텐레스관 으로 바다속 지면을 따라 설치 했어야 정상이다 그리고 바닷속 해류에 송유관이 떠 내려가지 않도록 바닥에 H빔등 핀을 박아 고정을 하던가, 스텐레스 와이어로 보강 작업을 하여 태풍도 견딜수 있도록 했어야 정상적인 공사인 것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5~6번째의 길이를 자랑하는 인천 대교도 건설을 했다. 그럼 에도 송유관이 지나갈 바다속 깊이가 얼마나 된다고 흉하고 위험한 철 구조물을 바다 위에 돌출 시켜 원유 유출 사고를 불러 들였는가? 이것은 송유관 공사 책임자가 생각이 짧았던지, 아니면 GS칼텍스가 송유관 설치 공사비를 적게 들이기 위한 공법을 선택한 결과가 아닌가? 사실 우리의 산업설비 들을 돌아보면 북한의 미사일 1~2발만 맞아도 해당시의 전체 인구가 위험에 처해질수 있을 정도로 취약한 곳이 상당하다 그러나 정부도 이러한 사실들을 분명히 알고 있으나 뾰죽한 수가 없는지 대충 이런 문제들을 덮으려는 자세 인것 같은데 이것은 너무나 위험 천만한 자세다. 북한과 휴전 상태인 우리에겐 상상도 하기 싫지만 만에 하나 북한과 전면전이 벌어 진다면 거의 2,000발에 이르는 북한에 미사일이 남한 시설물에 상당수 무차별로 떨어질 상황이 생겨난다 이럴 경우 유류와 가스, 화학물질과 원전등에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은 자명하다 그러면 바다는 원유로 뒤덮일 것이고, 공기는 방사능과 화학 물질로 국민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상키 어려운 재앙을 맞이 할것이다. 아울러 만일 남북한이 평화통일이 된다 하여도 문제는 일본 이다. 아니 일본은 남북한 통일과 관련없이 미래로 갈수록 더욱 한반도의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올 것 이다 지금 일본의 행태를 보면 학생들의 교과서 마저 독도를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향후 10~20년 후에는 이 학생들이 일본에 새로운 정치세력이 될것이다. 이 경우 이들은 사회 전반에 고루 퍼져 곳곳에서 반한 감정을 조장하고, 정치인들은 이들의 주장을 받아 들이며 또한 그런 점을 이용하고, 한발 더 나아가 현 아베 총리 처럼 아예 부추키는 정치인도 있을 것이다 이런 시대가 오면 독도는 일본과의 전쟁에 도화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일본은 북한 보다 더욱 정밀한 미사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 세계 에서 유일하게 과거 침략을 정당화 시키는 일본은 앞 으로 전쟁을 일으킬 확률이 가장 높은 나라중 하나다 그 경우 우리에 유류및 화확 시설물 들에 연쇄 폭발은 핵무기 만큼 위험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시설물 들에 안정성 확보는 북한이나 일본을 생각 해도 절대적 이고 필수 불가결한 사항 이다. 그러나 정치권과 방송에겐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는 과거부터 전혀 보이질 않았고, 지금 현재도 마찬 가지며, 이런 상태라면 미래 역시 불보듯 뻔하다. 그뿐인가? 여당은 기득권 지키기에, 야당은 국정에 사사건건 반대요, 방송은 앞날을 내다 보고 안전성에 확보를 주문 하기는 커녕 국민들의 감정을 이용하는 시청률 위주에 방송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뿐 이랴? 상당수 군사 정치 전문가들 이란 사람들도 정치적인 말 장난을 밥벌이 수단으로 이용할뿐, 나라에 앞날을 예측하여 대비 시키는 역활엔 오히려 대부분 걸림돌 노릇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것은 방송과 정치권을 향한 대기업 들의 전방위 로비를 의심케 하는 부분이다 지금도 어떻게 모든 정치권과 방송이 한결 같이 처음 부터 GS칼텍스를 아예 피해자로 규정한듯, 어떠한 책임도 추궁하지 않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바로 그것 이다 그것도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해당 장관이 해임까지 당한 상황에서 말이다 특히 야당은 정부의 일에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반대를 해왔건만 왜 이번 사건 만은 이토록 조용한지 도대체 앞뒤가 맞지를 않아 아리송할 뿐이다. 지난날 남양유업에 갑의 횡포가 알려져 남양유업 임원들이 국민들 에게 공식적 으로 사과 까지 벌였던 시기에 미국 에서 '윤창중 성 추행' 사건이 벌어졌다 그러자 언론과 야당은 남양유업 사건은 아예 쳐다볼 생각도 않고, 오직 윤창중 사건 만을 몇날 몇일을 합창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세간 에는 '윤창중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남양유업 이라는 말 까지 나돌았었다. 그 당시 야당은 윤창중 사건에 대해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까지 주장하며,남양 유업 사건을 세간의 관심 밖으로 밀어 내는데 커다란 공헌을 했다 그리고 도대체 아무리 청와대 대변인 이라 해도 개인적인 성추행을 청문회를 하자니, 대체 청문회를 열어서 뭐 어디가 허리고 어디 부터 방댕이냐? 혹은 여자를 밝히느냐? 돌 같이 보느냐? 뭐 그런거 물어 볼려구 하시나? 참 배꼽 빠지게 웃기는 야당인데, 야당 이나 의원들 입당 시킬때 그런거 물어보슈! 나 원참 참 기가 막혀서 청문회가 개그콘서트 공연장인줄 아나? 아무튼 그 당시 '윤창중 보다 더욱 국격을 헤치는 조센징 냄비언론' 이라는 글을 여러 언론과 청와대 까지 올리며 야당과 방송의 행태를 세차게 비판 했었다 그럼 그 당시 야당과 방송의 행태를 뒤돌아 보면서 그때 그처럼 떠들어 외국의 언론들 마저 들끓게 만든 결과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를 어디 한번 되짚어 봅시다! 얼마전 중국의 신화통신이 선정한 2013년 8대 굴욕사건에 뽑힌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의 방미 효과를 확실하게 반감 시킨 난감한 인물로 선정되어 한국인의 음란성을 온 세계에 드러냈고, 나라 망신을 톡톡히 시켰다. 이것이 바로 야당과 방송이 몇날 몇일을 '윤창중'만을 떠들어서 만든 결과물 중 일부 이다 아직도 TV조선 이나 청와대 게시판에는 야당과 방송을 책망하던 그 당시 글 들이 남아있다. 당시에 윤창중 사건은 일회성에 불과하나, 남양유업 사태는 사회의 구조적 문제 이므로, 남양 유업 사태가 한층 심각한 문제 라는 점을 계속 지적 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윤창중' 만을 외치는 야당과 방송을 나는 '망국적 집단' 이라고 까지 부르며 책망 했었다 특히 윤창중 씨를 국격을 헤쳤다고 비난 했으나, 실제로 이 사건을 대내외적 으로 미친 듯이 떠들어 댔던 방송 이야 말로 국격을 헤치는 주범 이라고 지적하고 비판 했으나 그래도 방송은 도대체 멈추질 않았다 그래서 남양유업의 방송에 대한 로비를 의심 했었고, 그 이후 또 다른 회사의 대리점에 점장도 갑의 행포로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했으나, 이상하리 만큼 그 부분은 그냥 지나쳤던 야당과 방송에 대하여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수 밖에 없었던 것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지금 이라도 야당과 언론은 당장 GS칼텍스의 과실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에 사고 위험에 노출된 외부용 송유관 이나 유류나 가스, 화공약품 등에 저장소 등을 상대로 구조변경과 안전 점검을 정부는 꼼꼼하게 실시해야 하는 법적 제도를 강화해야 할것이다 또한 만일을 대비해 휴전 국가답게 외부의 충격으로 부터 파손을 피하거나, 최소화 할수 있는, 충격 흡수용 시설물 등의 설치를 국제규격 보다 한층 강도를 높여 의무적인 설치를 하도록 법제화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정부는 만일에 있을 북한의 공격이나 테러, 그리고 군사 대국으로 치닫는 일본을 대비하는 분명한 의무를 항시 라도 결코 늦추거나 잊어서는 안 될것이다 이미 김상일 여수시 의원과 여수시 의회에서 GS칼텍스의 실명을 거론 않고 두둔을 하고 있는 정부와 언론에 대해 강한 의문를 제기 하고 있다 사실 폭로와 비판에 전문가 집단인 야당이나 방송이 이런 절호의 기회를 맞이 했건만 그저 침묵하며 지나치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일이' 아닌가? (아래의 글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신문 기사중에 일부다) GS 칼텍스’와 발암물질로 알려진 유독성 화학물질 ‘나프타’가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사고의 심각성과 책임 소재를 흐린다는 것이다. 사측과 정부의 늦장 대응에 주민의 분노는 극에 달했고,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부적절한 언행은 주민들의 상처를 더 깊게 만들고 있었다. 설날 아침부터 기름 냄새와 유독성 물질에 노출된 주민들 줄줄이 '병원행' 4일과 5일 찾은 전남 여수시 신덕마을은 공항이나 기차역, 버스터미널과도 멀리 떨어져 그 흔한 슈퍼마켓 하나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어촌 중의 어촌이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집 앞엔 바로 바다가 펼쳐진다. 입춘이 지났지만 이날 갑자기 불어 닥친 한파 탓에 차가운 바다 바람은 체감 온도를 급격히 낮췄다. 바다 바람은 단지 추위만 불러온 게 아니었다. 지난 31일 설날 오전 GS칼텍스 낙포동 원유2부두의 송유관에서 터져 나온 대량의 기름 때문에 역한 냄새가 바람을 타고 마을을 휘감았다. 여수해양경찰은 지난 2일 "싱가포르 선적 유조선 16만4000톤급 우이산호가 안전속도를 무시하고 7노트의 속도로 무리하게 두 시설물에 접안을 시도한 것이 사고 원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곳 주민들은 아직도 사고 발생 첫날의 충격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주민들은 설날 아침부터 기름 냄새를 맡고 오전 9시40분경 배를 타고 부두 쪽으로 갔고, 이미 송유관에서 터져 나온 기름이 반경 3~4km까지 번져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날은 설날이었던 만큼 평소 조용했던 마을에는 각지에서 내려온 자녀, 손자 등 다른 가족들도 와있었다. 이에 신덕마을 주민들은 아이들이 밖에 나가지 못하게 통제하라는 긴급 방송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주민들은 불안에 떨었지만, 어디에서도 주민들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는 곳은 없었다. 이대로 방치하면 안 되겠다 싶어 200여명의 주민들이 선박 30여척을 동원해 방재 작업에 직접 나섰다고 한다. 그때 있었던 주민들 대부분은 구토, 어지러움, 설사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받았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지금은 기름 냄새가 덜 나긴 했지만, 짧은 시간 고농도의 기름 냄새와 유독성 물질에 노출됐던 마을 주민들은 아직도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마을 곳곳에선 방재 작업 도중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기 위해 차를 기다리는 주민들도 보였다. 아침부터 방재 작업을 하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김성부(73) 할아버지는 “그때 억수로 냄새가 나서 병원에 갔다 왔다. 이건 보험도 안 되더라. 눈물과 콧물이 나오고, 힘도 없다. 기름 때문에 눈도 잘 못 떴다”고 말했다. 현장에 파견 나온 한 경찰은 “대부분 노인 분들이라 조금이라도 몸이 아프거나 이상하면 병원에 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에 기사의 나머지 전체 내용을 보면 GS칼텍스와 정부의 초기 대응은 어민들의 분노를 사고도 남을 만큼 더욱 충격적이다 그럼 에도 정부와 야당과 방송은 삼위일체가 된듯 조용한 것이, 언제 부터 이 처럼 의견이 잘 통일 됐는지 궁금할 정도다 사실 지성인 집단 이라는 언론의 부패는 나라의 근본을 뿌리 부터 썩게하는 악 중에 악 이요 독 중에 독이다 그러므로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언론이 스스로는 부패의 독을 마셔 가면서 다른집단의 부정과 부패를 고발하는 모순이 존재 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의 철저한 감시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번 GS칼텍스에 피의자의 위치를 피해자로 인식 시키게 하는 배후를 검찰의 수사나 특검을 도입 해서라도 진실을 파헤쳐야 할것이다. 그럼 에도 야당은 바다와 어민을 멍들게한 GS칼텍스는 외면하고 국정원만 붙잡고 늘어지니 이 부분이야 말로 특검을 실시해 뒷돈 받아 챙긴 방송과 국회의원은 없는지 확실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다. 참으로 대통령이 주창하는 비정상의 정상화에 우선 대상은 언론과 정치권이 일차적으로 선정 되어야 제대로 된 순서일 것이다 아울러 이 사고는 분명히 국가적인 안전불감증이 몰고온 인재 이며, 특히 북한과 휴전 상태로 있는 국가의 유류 수송시설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허술한 '대충, 빨리, 적당주의' 가 원유유출 사고의 숨은 범인일 것이다 성경 이사야서를 보면 신이 한 국가를 패망케 하는 주요 원인은 그 나라에 부정부패와 사회에 만연한 음란과 타락성 이다. 그런대 검사들 까지 줄줄히 성추행에 연루된 사건들과, 국민의 안전을 직접 위협하는 원전 마피아 까지 타락과 부정의 끝이 안보이는 한국 이다 그리고 이러한 남한과 마주한 북한의 핵무장과, 군사 대국화로 치달으며 중국과 일전도 불사 할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일본, 그럼 에도 정치 싸움에 올인을 하고 있는 여야 정치인과, 냄비정신 으로 무장한 언론과 방송을 바라보면 불길한 징조 마저 느낀다. 성경엔 예수가 너희가 하늘을 쳐다보면 비가 올런지 아니면 화창 할런지 일기는 예측을 하면서, 어찌하여 시대는 분별을 못 하느냐고 책망을 하시는 구절이 나온다 지금 우리는 북한의 장성택 처형과 2~3년 안에 청와대에 인공기를 휘 날리겠다고 호언장담 하는 김정은, 그리고 아베와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을 연일 대하면서 과연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해야하는 가를 냉철하게 생각 해야 할 때이다. 아울러 지금도 일선을 지키는 국군 장병들과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 이들의 노고에는 칭찬과 박수를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지금은 국민들 모두가 자다가 깰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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