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측 인사 라는 분들도 방송나와 아무런 주관도 없이 그저 데모쟁이들의 폭거가 두려워 그들 비위 맞추기만 하는 현세태에서 저격수다는 한줄기 빛과 같은 

방송 입니다,

민주란 미명하게 모든 악행을 문제제기 조차 못하도록 했던 지난 데모쟁이 독재 20년 이었다면 과연 저격수다 같은 양질의 방송이 매일 전파를 탈수 있었을까 하

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모쪼록 초심 잃지 마시고 앞으로도 용기 있고 양심 있는 방송 부탁 드립니다

일반서민들 눈으로 봤을때 박통시절을 독재 였다 폄하 하는 무리들은 그순수성에 의심이 갑니다

다 아시는 바처럼 이승만은 지주 들에게 해당 논이나 밭에서 나오는 1년치 농산물 가격에 1,5배를 한 것을 토지가로 산정 하여  매수 한후 소작농들에게 팔지 않았습

니까 , 그것도 5년짜리 채권으로 토지가를 지불 하면서 말이지요

당시 물가 상승률을 감안 해 보면 5년후엔 거의 거져로 농토를 사서 소작농들에게 팔았다고 봐야 겠지요

이런 정부정책에 불만을 가진 무리들이 지아들,딸들을 시켜 일으킨게 60 ~70년대의 데모라 생각 됩니다

당시 아들, 딸들을 대학 보낼 정도라면 틀림없이 지주들 자식들 아니겠습니까

모쪼록 해방후 이나라 정치 현실에 대해 가감없이 알려 주시여, 과연 데모쟁이들이 주장 하는 것 처럼 그들의 데모질이 이나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기여 한

것인지 오히려 민주주의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왜곡된 민주주의를 국민들에게 전파 함으로서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한 방해 세력들인지 가릴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뭘 알면서 누구를 독재자 라고, 누구를 민주주의자라고 이야기 하는 정상적 세상이 와야 하질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