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정무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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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김*진 조회수 147 |
정무감각이고 뭐고간에..
지헤의 문제입니다.
말의 지헤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옛말에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갑는다했는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그저 네떡 너 먹어라 하는식이죠.
그리고 거기다 성깔이 있더군요. 그 어이없다는식의 웃는거 그거 열받는데 화는 못내겠고 ... 웃어버리는거죠.
지헤가 지식보다 나으니라 했습니다.
지식으로 꽉차잇으면 뭐합니까? 분위기도 안타까워하는 주변도 가슴에 덜 와닿는 이런부류.. 그 나름은 억울하다고 생각도 드는게 그게 문제인거죠.
지헤가 있으면 거기에 욕심도 버릴줄알았다면 자진사퇴했으면.. 그 와중에 권력욕인지 고집인지는 꽉차서..
대통령에게 이번일이 반면교사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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