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무죄 판결을 내린 이범균 부장판사의 판결을 환영한다

권은희라는 자는 1974년 광주에서 출생, 사법고시를 거쳐

노무현 정권당시 특채로 경찰에 뽑힌 자로서

근거도 없는 항명으로 상관인 서울지방 경찰청장을 물러나게 하고

지난 1년 동안 온 나라를 혼란에 빠트렸으며

새정부가 아무일도 할수 없도록 만든 자이다.

수사의 기본은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한다.

하지만 권은희는 수사의 기본인 객관적 사실과 증거를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과 정황근거만을 가지고 항명한 수사의 기본도 갖추지 못한 자이다.

재판 결과에 충격이라면서 그럼 왜 근거를 제시 못 하는가?

그런자가 재판 결과에 대해 기자 회견을 갖다니

권은희가 경찰청장인가? 아님 정당 대변인인가?

일개 경찰이 근무시간에 기자회견을 열고  재판 결과에 대해 품평하는 자체가

현재 대한민국 경찰조직이 얼마나 <개판>인지 알고도 남을 일이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1년 동안 당한 수모와  

직 간접적인 모든 피해는 반드시 보상을 받아야 한다.

김용판 전 서울 경찰청장은 권은희를 반드시 고소하여

명예를 회복하고 그동안 입은 각종 손해 배상 청구하기를 바란다.

정부도 함량미달의 권은희를 당장 파면하고

국민을 분열 시키고 온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죄를 물어 강력 처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