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0년 구형 받은 이석기 선고가 1월 17일입니다
7일이내 항소하면 서울고법 형사부에서 재판합니다

2심 항소는 서울고법 형사부에서 담당하는데 서울고법형사7부
윤성원 부장판사가 맡으면 대폭 감형 또는 무죄 가능성
있어 걱정했으나 오늘 법관 고위 인사에서
윤성원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 인사발령

윤성원은 전라도 출신도 아니고 우리법연구회 아니지만 골수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여서 이석기 항소 앞두고 윤성원이 맡을
가능성 있어 인사발령은 아주 잘했습니다

윤성원 부장판사는 작년에 문재인 이재오 비판했다고 저를
징역 1년 선고로 만기출소했습니다

윤성원 재판장은 대선 때 비방 목적의 박근혜 후보를 백설공주
묘사한 포스터를 길에 붙인 사람이 항소심인 서울고법 형사7부
윤성원은 무죄 선고했고,

윤성원은 대선 때 문재인 허위 우세여론조사 퍼뜨린자는 무죄선고,
또 박근혜를 800차레 비방한 사람은 벌금 80만원 선고,

전 민주당 의원인 서갑원은 저축은행부터 검은 돈 받은 죄는
무죄선고한 자입니다

윤성원같은 김대중 노무현 추종 판검사가 많아 지금만큼 판검사들이
반대한민국 판결로 국민 불안 야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