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에 관련해서  

저격수 4분의 통렬한 말씀에 속이 후련 했습니다. 

진성호님, 신혜식님, 김성호님, 장원재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PS.신혜식님 감기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좌파 정권 10년에 세뇌된 종북세력들 때문에 망가져 가는 나라를 보면서

저격수다를 시청하게 되었고, 이에 용기를 얻어 하루에 한마디씩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가지 주제를 정해 올린 글들은 희안하리만큼 

저격수가 방송 하는 주 내용과 일치해서 저 개인적으로는 매우 기분이 좋았고,

역시 사람들 보는 눈은 다 같구나 하는 속담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설명절이 시작 됩니다.

저도 내일부터 설명절 연휴 동안 쉬려고 합니다.

연휴 중에도 저격수다는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하지만 글 올리는것은 연휴 기간중에는 쉬어야 할것 같습니다.

저격수 여러분, 그리고 애국동지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월 3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