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이 이석기의 지하혁명조직을 청와대에 알려주어 한국 국정원은 이석기 일당을 감시해서 자료 모아 일망타진 한 것 같습니다
김정은의 조건없이 이산가족 상봉 제의도 이석기 일당 이용한 남침을 속이고 희석시키기 위한 속임수 입니다. 북한이 이런 제의에 너무 이상합니다
이석기가 작년 8월 29일 긴급 체포구속됐습니다 김정은은 이석기의 지하혁명조직이 내란 계획을 계속 보고 받고 있다가 내란 일어나면 기습 남침 노리는 중 (김정은의 군사훈련 참관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갑자기 이석기 일당이 긴급체포 구속에 놀라고 있는데 장성택 측근이 장성택이 남한에 알려주어 체포된 것 이라고 밀고하여 비밀리에 조사해 보니 장성택이 남한에 알려주어 이석기 일당이 구속 사실을 알아 처형한 것 같습니다
월간조선 2014.1월에서 장성택 처형은 한국과 접촉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단순 접촉한다고 장석택을 숙청 체포하자마자 이삼일만에 처형하고 오늘은 아들 딸 손자 손녀 친척까지 처형했다고 보도만 봐도 단순하게 여자문제 광물을 싸게 팔아먹어서 이유가 안됩니다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도 어제 대한민국 망할뻔 했다는 말은 이런 정보를 들었기때문같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북한에서 남한에 정보 제공자 100여명 명단을 김정일에 건네주어 100여명 처형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장성택은 이런 사실을 알기때문에 이석기의 지하혁명조직을 청와대에 알려주어 이석기의 지하혁명조직을 체포한 것 같습니다
독일에 있는 북한 거물간첩 송두율도 황장엽이 한국에 와서 황장엽이 알려주었습니다.
문성근 조직의 “민란 백만송이 국민의명령" 조직은 언제라도 내란 일으키겠다는 내란 조직같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은 여러 조직으로 내란 계획을 세운 것 같습니다
통일되면 간첩 명단 보고 너무 놀랄 것 같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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