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치소 안양교도소 서산교도소는 살인소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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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김* 조회수 312 |
판검사중에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자가 많아 친노무죄 반노유죄로
작년 1월 문재인과 돈봉투사건의 이재오 비판해서 징역 1년 만기출소했습니디다 국정원댓글 수사팀장 윤석열 검사, 부팀장 박형철 검사, 팀원인 진재선 검사, 김성훈 검사, 단성한 검사, 이복현 검사, 이상현 검사 이춘 검사는 전국정원장과 전 서울경찰청장을 유죄 만들어 박대통령 전복 타도 노렸습니다 송경근 부장판사는 통진당 45명에 무죄선고한 후에 서울중앙지법이 송경근은 판결을 잘했다고 보도자료까지 돌렸습니다 김환수 재판장은 나꼼수 주진우 김어준을 무죄선고했습니다 서울형사항소 2부 박관근 판사는 김일성 참배자를 무죄선고하고 민노총의 도로 불법점거도 무죄선고 했습니다 1심 재판장 전라도 출신 신헌석 재판장,2심은 전형적인 친노무죄 반노유죄의 서울고법 형사 7부 윤성원 재판장이 저를 1년 징역 선고한 자 이런 판검사 믿는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 경찰과 교도관은 조폭 동원해서 감방안에 살인자 넣어 살해노렸습니다 저는 글 쓰는 원칙으로 신문 시사잡지 TV 근거한 내용과 직접 경험한 것으로 글을 썼습니다. 개나 소나 올리는 포털사이트가 아닌 게시글을 법보다 더 관리 잘하는 조선 동아 중앙에 올렸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살인적 탄압 받았지만 욕설 한마디 비속어 사용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1.사건개요 입만 벌리면 인권 민주화 외치면서 가장 막강한 문재인 이재오를 비판했으니 이재오 문재인 가공한 조직의 힘을 어떻게 피했겠습니까? 문재인은 재판부에 진술서를 제출하고 막강한 증인까지 신청했으면서 증인이 안나왔고 이재오도 진술서를 제출했습니다 문재인은 이석기를 사면 복권시켰고,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종북세력 3500여명을 사면 복권시켰으면서 몇번 비판했다고 해서 강력하게 처벌을 원하다니 기가 막힙니다.이런 인간이 대통령 당선됐으면... 문재인은 2012.1경 SBS 힐링캠프에 나와서 노무현 정권에서 노무현2인자 노릇과 깨끗하고 청렴하게 살았다고 자랑해서 노무현 정권에서 살인적 탄압으로 여러번 구속 글을 올렸습니다. 경찰 검찰에서 조사 받을때 A4용지 5매 분량의 당한 경험을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 또한 2012.1.25일 문재인은 TV조선 인터뷰 거절 뉴스 보도 보고 글을 올렸습니다 2012.1 돈봉투사건으로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사퇴하고 이재오계인 김효제 정무수석이 구속되고 이재오계 다수가 언론에 보도되어 누구라도 돈봉투사건 몸통은 이재오 추축했으면 동아는 단도직입적으로 돈봉투사건 몸통은 이재오 라고 보도했습니다 돈봉투사건 뉴스 보고 글을 올렸습니다 2012.1. 8이 중앙일보는 돈봉투사건 몸통이 이재오 생각하고 월간중앙 2011. 7월에 보도된 지난 총선에서 성북을 출마한 여자변호사인 이수희가 이재오와 불륜관계 소문때문에 낙선했다는 인터뷰 기사 보도 보고, 진수희가 보사부 장관 하고 이재오와 미국에 2번 몽골 1번 기사와 중앙경제포럼의 최고위과정 강의 명단을 보고 이재오 진수희 관계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2012.1월 글을 2012.3월 4월 경찰에서 조사 받고(총선 2012.4월) 9월에 검찰에서 조사받고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대선 앞두고 대선후보인 문재인을 비방한 것처럼 노리고 구속한 것 같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인천구치소 안양교도소 서산교도소에서 살인공포속에 살았습니다. 한국은 국가가 아니고 거대한 살인소굴입니다 2.인천구치소( 1심 재판 ) 2012.9월 중순 구속되어(수사검사 이승용,공판검사 남철우,재판장 신헌석(전라도), 판사 박지영 최연미) 인천구치소에 밤9시에 수감됐습니다 밤9시경 인천구치소 신입방인 502동 4호에 수감됐습니다. 3일만인 21일 본방인 702동8호 수감생활했습니다 6평 크기 방에서 평균 11명 생활 하는데 D는 고향도 속이고 저를 노리는 것 같아 8일만인 29일 아침 6시30분경 쓰레기 봉투 버릴려고 문을 여는 순간 나가서 교도관한테 입방 거부한다고 했습니다. 이 소동 후에 D는 행동을 조심하는 것 같았으나 하루 지나니까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10월 2일 운동시간에(9평 크기의 운동방에서 30분 10여명이 걷거나 윗몸 일으키기 함) 사동교도관 사무실 주임한테 공안담당교도관 면담 해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것이냐고 물었더니 면담 내용을 자기한테 말하라고 했어 공안당담교도관 면담한 후에 말하갰다고 하니 서면으로 면담내용을 작성해서 제출해야 면담시켰주겠다고 해서 면담 불발됐습니다 사동교도관은 이런 권한 없습니다.주임은 전라도 출신입니다 불안해서 수용생활할 수 없으니 다른 사동으로 옮겨달라고 할려고 했습니다 702동8호에 온지 며칠만에 집에 전화 한번 해달라고 했더니 큰소리 사동교도관이(주임) 그런 일을 해주는 사람냐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다른 교도관한테 물으니 그런 전화는 해주는데 왜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했습니다. 서너 명이 서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내 옆으로 D가 오길래 옆으로 피하고, 밥상을 두개 이용하는데 D가 내 밥상쪽으로 가겠다고 해서 내 밥상 쪽으로 오면 내가 그쪽 밥상으로 가겠다고 하니 D는 안 옮기겠다고 했습니다. 24시간 D의 행동을 주의깊게 관찰했습니다 10월 13일경 오전 10시경 D가 25CM 길이의 빵칼(케익 자르는 플라스틱 칼로 울퉁불퉁한 부분을 콘크리트 바닥에 갈았 음) 단감을 깎아먹고 싱크대쪽 문지방에서 칼을 쥐고 육상선수처럼 준비 자세를 하고 있어(저는 2M 떨어진 곳에서 앉아 있었음) 무슨행동할까 하고 주의깊게 봤습니다 D가 다음날 밤 8시경 단감을 깎아먹고나서 칼을 싱크대 위에 나두어서 몰래 아무도 모르게 창문틀 위에 나두었다가 TV가 끝나는 시간 20분전인 8시 40분경에 가서 창문 밖으로 버렸습니다 10월 16일(월) 아침에 봉사원(방장)이 D한테 고함 지르면서 싸웠습니다. 봉사원은 D가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복도쪽 큰창문을 열어 창문 밑에서 자는 자기는 추워서 죽겠다고하면서 왜 매일 새벽에 창문을 여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복도쪽 창문은 크기때문에 새벽에 찬 바람이 많이 들어옵니다 D는 제가 들어온 후 이때까지 면회 오는 사람이 없었는데 오전에 면회 갔다오더니 사동 담당주임 교도관(전라도 출신)이 다른 방으로 전방 조치했습니다 D가 간 후에 여기저기서 D는 밤에 잠잘때 보면 요가하는 것처럼 잔다고 했습니다 모두 잠잘 때 서서 저를 보고 있다가 누가 갑자기 깨면 급히 자는척 하면 요가 자세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이런 요가 자세 봤고 잠잘 때도 매일 D가 자는 거 보고 잤습니다 하루 30분 운동시간에(운동 장소가 9평 정도로 30분 10여명이 걷고나 벤치프레스가 있어 윗몸 일으키기 함) D가 있으면 항상 반대 쪽인 벤치프레스에 있어 사동사무실에서 보면 알 수 있고 CCTV도 보면 제가 항상 D를 경계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는데... D는 나보다 2-3개월 전에 입방했고 내가 들온 후 면회도 없었는데 나에 대한 정보를 구치소 들어오기 전에 받았다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를 구속시킨 가공할 조직이 있다고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은 증인 신청을 해서 11월 12일(월) 오후 4시에 재판이 있어 2시경에 도착해서 부천 검찰청 구치감 독방에 있는데(키가 168CM정도,경상도 주임 교도관한테 독방 달라고 부택했음) 오후 3시 30분경에 S주임(전북출신 같음) 혼자 와서 저를 끌어내서 수갑 채우고 포승줄 묶고있는데 사무실에 혼자 있던 이상민 주임이(경상도 출신)급히 나와서 포승줄 묶는데 돕고 3사람이 지하도 100M 걸어서 재판장에 갔습니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나오는 법정에서 재판 받았습니다 이상민 주임이 없이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어 단 두명이 지하도 걸었으면 사고 안났을까요? 아래 사람들도 많은데 왜 주임이 혼자 와서 직접 수갑 채우고 포승줄 묶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당시 구치감에는 내 옆방에 키가 150 CM 정도의 60대 왜소한 노인 한 사람만 있었습니다 S 주임은 출정과에 있으면서 부하 5-6명을 통솔하는 팀장급인데 왜 부하 안시키고 혼자 와서 저를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었는지 이해 안갔습니다 이 인간은 출정갈때마다 인천구치소에서 포승줄 묶여 수갑채우고 기다리고 있으면 항상 내 앞에 와서 ''김성''을 불러 한마디 대꾸도 안했고 이 사건 후에 저만치 오면 고개조차 다른 곳으로 돌리고 있어도 어김없어 저 앞에서 와서 ''김성''을 불렀습니다. 왼쪽 가슴에 있는 수번을 불러야지 이름을 왜 부릅니까? 조폭들한테 알리기 위해서 이름 불렀다고 생각합니다 이 날도 오후 1시경 인천구치소 7층 엘리베이터 안에서(엘리베이터에 출정자 15명정도 있었음) 다른 출정자 기다리고 있는데 702동 사동 담당 부장(이파리는 부장이라 부름, 전라도 출신)이 엘리베이터 타면서 ''김성''씨 출정갑니까? 해서 대꾸도 안했습니다. 조폭들한테 알려 줄려고 이름 불렀다고 생각합니다 이 교도관하고도 말한마디 한적도 없었습니다.전라도 교도관들은 제 이름을 너무 자연스럽게 불렀습니다. 이름 외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 한 달에 한번 사동 전체가 13층 옥상에서 모포털이 하는데 문앞에 이 교도관이 있어 모포털이하다가 끔직한 일이 일어날것 같아 한번도 모포털이 간 적이 없습니다 인천 구치소에 있는 특정 지역 교도관들한테 저에 관하여 브리핑을 한 것 같습니다 12월7일(금) 오후에 재판이 있어 검찰청 구치감에 도착해서 20여분 지나서 구치감 안에 저 포함한 3사람이 있는데 S 주임이 갑자기 문열고 구두 신고 들어오더니 방바닥에 책이 서너권을 줍고 나갔습니다. 창문으로 책을 주워서 달라고 해도 됐을 텐데... 이 날도 먼저 처럼 경상도 주임(키가 168 CM),이름 모르겠음)한테 독방을 달라고 했으나 2사람하고 같이 있으라고 해서 같이 있었습니다 이 교도관 말 안듣고 독방 있겠다고 우겨서 이 방에 혼자 있었으면 사고 안났을까 생각했습니다 10월 16일(월)내 방에서 D가 나가고 신입이 들어올 때마다 D같은 사람 들어올까봐 불안하게 경계했습니다 D가 나간 후 경상도 사람 2명이 들어 왔으나 경상도 사람은 저를 해치지 않기때문에 안심하고 있는데 11월 중순경 경기도 출신 Y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팔굽혀펴기를 죽기살기로 하길래 며칠 후에 누구 죽일려고 죽기살기로 팔굽혀펴기를 하느냐고 다른 사람들도 듣도록 말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막강한 배후가 없으면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먼저처럼 항상 이 인간을 경계했습니다. 방안에 있는 사람들도 제가 D처럼 Y를 경계하고 무서워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12월에 우리 방 사람들이 운동하고 있는데 D가 옷을 빨래하러 가다가 우리 방 사람들이 D한테 김성 씨가 Y를 무서워한다고 말하니까 D가 뭐라고 말 해서 사람들이 웃었습니다 2013년 1월 중순경 1심 재판 끝나고 안양교도소로(인천구치소 합의부 사건은 2심 서울 고등법원에서 재판 받기위해서 수원구치소로 이송 가나 수원구치소가 만원여서 안양교도소로이송)이송 앞두고 1월초부터 제가 먹는 밥상에서도 Y가 내 옆에 와 있어 다른 사람 옆으로 옮겼고 하루 3번 인원점검할때는(앞줄 4명,둘째줄 4명,세째줄 3명, 네째줄 2명 앉는데 언제부터인가 Y가 내 뒤인 네째줄에 앉아서 다른 사람 양해 얻어 다른쪽으로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잠잘 때도 Y가 자야 잤습니다 첫째날 인천구치소 밤9시경 도착해서 간단한 수속을 마치고 신입방인 502동 4방에 입방 하니까 3사람이 있었는데 다음 날 아침 10시경 모두 본방으로 전방가서 점심을 혼지먹고 있는데 병역거부자인 20대 초반인 여호와증인 신도 2명이 들어왔고, 2시간 후에 40대 초반인 전북출신같은 전라도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여호와증인 신도 2명(한명은 김포 살면서 서울대 재학)이 접견(면회) 가니까 40대 초반 전라도 남자가 제 옆으로 올려고 해서 항상 반대쪽에 있었습니다. 이틀동안 이런 상황으로 있다가 3일만에 본방인 702동 8방으로 전방갔습니다. 같이 생활한 여호와증인 신도 2명도 이런 사실 알고 있습니다. 입소 첫날 밤9시경에 입소카드 작성하는데도 전북출신인 주임이 저 보고 김일성 김씨가 아니냐고 모욕적인 말을 서슴없이 하길래 김일성은 전주김씨 아니냐고 했습니다. 입소카드에 본관 쓰는 란이 없는데도 모욕적인 말을 거리낌없이 해서 분통이 터졌습니다. 옆에 있던 경상도 교도관은 조용하게 있었습니다 제가 출소 몇달 전에 D와 Y도 출소했습니다. Y한테 제기 나가서 집주위에서 Y보면 경찰에 바로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제 집주위에서 Y 보면 밖에서도 저를 해칠 목적이겠지 다른 의도가 있겠습니까? 보통 1심 2심 3심은 각 2개월 소요되는데 문재인은 증인 신청하고서 증인이 나타나지 않아 1심을 무려 4개월 걸렸습니다.치밀한 계획적였다고 생각합니다 1심에서 문재인은 증인 신청했으나 증인이 나오지 않아 최후 진술에서 ''제 글이 잘못됐다고 선거때마다 처벌하는데 저를 해칠려는 사람 많아 정상적인 생활 못하고 있습니다.증인이 참석했으면 누가 이런 짓을 시키는지 또는 아는것은 없는지 꼭 물어보고고 싶었습니다'' 진술했습니다 최후 진술 후에 변론재개 재개해서 선거법 255조와 93조 1항을 삭제해주더니 불과 2주 후에 신헌석(전라도 출신)재판장이 저한테 반성할 줄 모른다고 큰 소리 치더니 징역 1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의 이런 모습은 처음입니다 선고날 아침에 인천구치소에서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여 출발 기다리고 있는데 출정과 S주임이 가까이 오더니 ''김성 씨 나갑니까?'' 빈정되는 말투여서 석방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2주전에 변론재개해서 선거법 255조 2항 5와 93조1항 삭제해서 조금 기대했는데...전라도 교도관들은 판결을 사전에 아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집행유예로 나갔으면 인천구치소에서 이런 살인만행을 폭로 두려워서 정치가 판사 등 특정 지역 조직 동원때문 아니겠습니까? 이런 가공할 조직이 사람 동원해서 사람 죽여도 몇년 안사는제 저를 징역1년 선고는 누워서 식은죽 먹기 보다 쉽습니다. 문재인이 당선됐으면 징역 2년은 선고했을 겁니다
안양교도소( 2심 3심 재판 )
서산교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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