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 토론프로그램에서 좌파들이 우리나라 건국을 상해임시정부 설립한 시기라고 강변하던 말이 생각나서
인터넷을 검색해보았더니
이런 엄청난 내막적 이유가 있었군요. 한번씩 읽어들 보시고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대한민국이 좌우합작일 이유가 없는데 이들은 반드시 꼭꼭 좌우합작을 원하는군요. 이게 바람직한건가요? 아니죠. 그당시도 이미 공산주의의 잘못된점을 알고있는 지식인들이 일부라도 있었고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도 이런 엉뚱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자유대한민국에 있다는 사실이 어이없습니다. 이미 45년9월 북한땅에 소련공산당 지부형태의 정부수립이 진행되기 시작해서 다음해에 이미 토지개혁으로 유산자들의 땅과 집을 다 몰수한 이후라서 그들만의 공산정부가 완성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이를 간파한 이승만이 남한에서만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설립하자고 주창하고 결국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남한의 빨갱이들을 배척하고 정부수립을 선언한게 왜 분단의 원흉이고 왜 남북한 통일정부를 못이룬 원흉이라고 매도당해야할까요? 아무리 한민족이라고 해도 공산주의자들하고 단일 시스템의 국가를 수립할수는 없는 것이고 실제로 그럴 필요는 없는것이죠. 남한마저도 공산정권이 안세워진게 얼마나 후손입장에서 다행스러운지 모르는데 지금까지도 그 미련을 못버리는 파렴치한 종북 세력들이 저주스럽네요. 아래의 자세한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면 경악을 금치 못하실겁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kimmh8312?Redirect=Log&logNo=80087423024
작년 8.15일 광복절,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은(자유선진당 제외) 정부의 광복절 공식행사 참석을 거부하고 별도의 광복절 행사를 치렀다.
광복절 정부 공식행사가 열리고 있던 시간에 자유선진당을 제외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등 세 야당은 정부 행사를 거부하고 백범 김구 선생 묘역에서 따로 행사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세 야당은 정부 행사가 건국 60주년에만 촛점을 맞춰 광복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역사를 왜곡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일제에 해방이 됐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정부를 출범시켰다, 따라서 오늘 8월 15일은 광복 64주년이자 대한민국 정부수립 61주년이 되는 날이다.
진보 계열의 정당과 정치인 및 진보로 위장한 좌파들은 이중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을 부인하고 상해임시정부를 대한민국의 건국정권으로 보아야 한다 우기는 것인가.
상해 임시정부에는 공산주의자들이 섞여 있었고 이승만과 김구 및 그 세력들은 이들 공산주의자들을 경계한다.
그러나 전적으로 무시할 수 만은 없었다, 단 한명의 항일운동을 할 "사람"이 필요했기에 그러했다.
현재 좌파들이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를 팔아가며 상해 임시정부를 대한민국 건국 정권으로 삼아야 한다 말하는 것은 삼해임시정부에는 공산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이 섞여 있었기에 상해임정을 대한민국 건국정권으로 삼으면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자들도 합세하여 건국을 한 국가가 될 수 있기에 그러하며, 따라서 공산주의자들도 현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으로 기득권 주장을 할 수 있고 정치활동을 할수 있기에 그러하다.
해방이 되자 상해 임시정부내 및 중공과 소련에서 항일운동을 하던 이들 공산주의자들은 공산국가 소련이 신탁통치 하는 북으로, 임시정부 포함 공산주의를 경계하는 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이 신탁통치 하는 남한으로 오게 된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 항일운동가 중에도 남한으로 오는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바로 공산주의자로서 일제에 항거한 여운형, 박헌영, 이주하, 김삼룡, 정백, 이강국, 김원종, 무정, 최용달, 고경흠 등등 그 숫자가 이루 말할수 없었는데 이들은 마적질이나 하던 마적단 수준 김일성 따위와는 비교할 수 조차도 없는 거물들이었다.
해방이 되자 공산주의 항일 이 거물들은 왜 공산주의 지역 북으로 가지않고 남으로 왔던가?
북은 이미 소련의 꼭둑각시인 김일성(김일성은 일본군의 토벌이 두려워 소련군이 되며 해방이 되자 소련군 대위로 북한에 들어온다)과 그 추종세력들이 소련에 의하여 북쪽 최고 정치지도자로 확정이 돼 있던지라 자신들이 공히 인정받아 최고 정치지도자가 될 수 없다 판단하였고, 그럴듯한 항일 활동을 한것도 없고 족보도 없는 김일성과 그 졸개들 따위들에게 공산주의자 거물 항일운동가들은 머리 숙일 수 없어 정치적 야망이 아귀와 같았던 이들은 혼란의 남한에서 공산국가를 세우고자는 야욕으로 남한에 들어온 것이다.
조직화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라고는 전무하다시피한 남한내에 들어온 이들 공산주의자들은 각종 공산당 집단을 만들며 해방 전부터 남한내에 전국적 조직까지 강력히 구축해 놓고있고 기득권을 잡고있던 공산 정치세력과(여운형의 건국준비위원회 같은 것)연합하여 남한에 공산주의 정권을 세우고자 했다.
그러나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미약한 남한내 자유민주주의 지향 세력들이 있자 이들을 협박. 테러. 암살하며 동시에 소요와 봉기를 일으켜 남한사회를 혼란과 공포로 몰아 넣으니 이게 바로 오늘날 말하는 "해방후 남한내 극심한 좌우의 대립"이다.
이들 공산주의자들 표면상 명분은 "민족이 두개로 갈라질 수 없다, 美군정과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은(민주주의 국가 건국) 영구분단 획책이다, 이것은 전 남한 인민들의 염원이다"였지만 그러나 이것은 미명이었다.
남한의 "민주주의"국가 건국을 강력한 미국이 지원하면 이들 공산세력은 힘을 못쓸 수 밖에 없기에 저렇듯 위장을 하여 투쟁한 것인데, 공산주의 정체를 알지 못하던 그시절 가난하고 배고픈 대중들은 이들의 공산주의 사상(분배 평등 계급없는 사회 등등의 허구)에 현혹이 되어 수많은 대중들이 이 공산주의자들 지지세력이 된다.
그러나 이들은 뒤늦게 정치세력화한 민주주의 세력에게 눌렸고, 남한을 공산주의 국가로 건국하자던 이들의 야욕은 물거품이 돼고 말며, 공산주의를 강력히 거부하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됀 이승만과 그정권에게 철저히 탄압을 당하여 북으로 월북을 하거나 아니면 6.25때 패주하는 인민군을 따라 북으로 가게 된다.
그렇지만 그 공산주의자들을 지지하던 세력들은 여전히 남한 내부에 남아 있었고, 이들이 이승만정권과 박정희정권과 전두환정권과 노태우정권을 거치는 거의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 세력으로 발돋음 하게 되었으며,
이들은 이념적으로 김대중과 상호 이용하고 이용당하여 마침내 정권을 차지하게 돼는데, 해방 후부터 6.25때 까지의 남한내 제 1세대 공산주의자들이 소멸이 된 후 그 잔당인 제 2세대 소위 진보세력이 대한민국 기득권을 정치적으로 탈환(?)하여 빛을 보게 된것이다.
남한내 제1세대 공산주의자들 잔당인 소위 진보 정치세력은 김대중 이후 노무현을 대통령에 당선 시키는데 성공했고, 이 성공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바꾸는데 완전히 성공을 한것으로 착각하게 돼나, 재작년 대한민국 우익들의 총반격을 받아 500여만표 차이로 심판을 당해버리게 되며 위기에 몰리게 된다.
이상태로 가면 이들은 해방직후 제1세대 공산주의자들이 소멸이 된것과 같은 운명이 된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들은 우익정권의 현 대한민국과 어떠한 방법....어떠한 도구를 동원해서라도 싸워 이겨야 하는데 그러나 그것은 최후의 추한 발악일 뿐이다.
보수우익이 정권을 탈환했다고 작년 대한민국 공식행사인 광복절 기념식 조차도 이런저런 말도 안돼는 핑계를 대며 참석않는(꼭 참석해야만 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면서)당신들의 짓거리는 "대한민국"을 부인하려는 최후의 추한 발악일 뿐이다.
해방된 남한에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국을 반대하고 자신들 공산주의 정권을 온갖 명분과 온갖 방식을 동원하여 세우려 하다 소멸된 해방후 제1세대 공산주의자들 잔당인 현재의 제2세대 소위 진보 세력들......당신들이 그럴싸한 명분으로 위장한채(백범 김구 묘역에서 따로 광복절 행사 한다고 장난 치는 것) 이념과 정치적으로 현재 하는 짓거리들은 당신들의 선배고 조상겪인 제1세대 공산주의자들 발바닦도 못따라 가기에 더 손쉽게 소멸이 될거라는 것을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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