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영화 변호사의 고영주 서석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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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김* 조회수 128

오늘 동아의 배인준 칼럼 "노무현 아닌 송강호" 에서

당시 사건 검사였던 고영주 변호사는
어제 필자에게 “부림사건의 성격은 영화에서 묘사되었다는 내용과 전혀 다르다

”고 말했다. 고 변호사는 “1980년대 초 대학가에는 공산주의 혁명노선을 공부

하는 그룹이 많이 생겼는데 부림 조직도 그 하나” 

 

1980년대 당시 부림사건 일부 피고인에 대한 1심 재판장이었던 서석구 변호사는  

자신이 피고인들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서 재판장의 판결은 그때로서는 2심에서 유죄로 바뀌었고,

 

칼럼 끝으로‘영화판이 좌파의 진지(陣地)’라고 개탄만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어느 영화 관계자는 “상업영화는 돈의 게임이라, 성공하는
영화를 지향할 수밖에 없다".
 

 

좌파를 미화하면 한국처럼 떼돈 버는 나라는 없습니다. 문제 생기면
상업영화는 돈의 게임 주장하면 됩니다.좌파 특징인 상습 여론몰이짓...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하지말아야할 일이 있습니다.
 

 

칼럼에서 고영주 변호사와 서석구 변호사 나오는데 

문재인 비판해서 선거법으로 작년 9월 징역 1년 만기출소했는데 1심 재판장은 전라도
신헌석여서 변호사 선임 안했으나 2심 서울고법 형사7부 재판장 윤성원은
신헌석같은 골수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여서 고영주 변호사 선임해봐야
소용없었습니다. 윤성원은 골수 노무현 추종자인지 몰라서 고영주 변호사
선임했습니다

 

이석기 사건 2심 항소심은 서울고법형사7부 윤성원이 맡을 가능성
높아 막아야 합니다. 법원 전공노는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장악해서
사건 배당을 교묘하게 합니다
 .윤성원 재판장이 이석기 사건 맡으면

무죄 가능성있습니다 

 

2006년 노무현 대통령 명예훼손죄와 선거법으로 남대문 경찰서있을때 서석구
변호사가 사건 맡겠다고 연락했으나 노무현 정권을 반대하는 변호사가
도움이 안될 것 같아 대구 출신인 서석구 변호사 도움을 거절했습니다
1심 재판장 전라도 출신 문용선은 징역10월 선고했습니다.
 

현재 서울고법형사부 수석 부장판사 

 

이런 대한민국에서 박근혜 대통령도 아닌 문재인이 대통령 됐으면
얼마나 불안했겠습니까? 지난 1년 불안 안해서 행복했고 앞으로
4년도 큰 불안 안할 것 같으니 국민은 좌파 척결에 앞장서서 통일
앞당겨서 통일대박 준비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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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애 2014.01.22 17:53

    이석기 사건, 윤성원판사가 맡지 않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 영화를 만든 양우석감독은 종북무리와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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