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지난 6일 7박8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로드먼은 김정은 제1비서 앞에서 “해피 버스데이 투유~”노래를 불렀으며, 생일 기념 친선 농구경기 중 김 위원장과 함께 담배를 피우며 환담하기도 했다.방송은 로드먼의 에이전트 대런 프린스의 말을 인용해 “로드먼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재활원에 들어갔으며, 재활원에서 얼마나 머무를 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http://goo.gl/wdQ7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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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먼 땜에 잼잼난다. ㅎㅎ
변호인 무료관람권을 아파트단지 우편함에 그냥 꼿아놓고 다니네 ㅋㅋㅋ
박태준 회장은 기계공학자임.
안*혁 2014.01.20 10:49
역시 또라이였군요, 하는짓이 이해가 안가더니만.. 그 사람을 알려면 그의 친구를 보라 했습니다. 친구가 또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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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4.01.20 10:49
역시 또라이였군요, 하는짓이 이해가 안가더니만.. 그 사람을 알려면 그의 친구를 보라 했습니다. 친구가 또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