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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을 100명이상 납치 살해한 원정화를 화형에 처하라 간첩 원정화의 공소장을 보면, 대한민국 국민 유인, 납치 사실이 상세히 나온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47세 윤○○씨 사례 역시 구체적이다.
간첩 원정화는 1999년 9월 경 중국 연길 노래방 종업원으로 위장취업을 하고 있을 당시 손님으로 놀러 온 윤○○를 알게 된다. 원정화는 상부선(上部線)인 보위부 박○○에게 『윤○○이 내가 탈북자라고 이야기 하자 관심을 보이며 전화번호를 주면서 호텔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을 보니 북한 정보를 수집하는 남한 정보기관 사람이나 그 앞잡이일 수 있다』는 취지로 보고를 했다. 원정화는 어느 날 윤○○의 호텔방을 찾아 가서 『중국 돈 1,500원을 줄 테니 북한에 가서 북한군부대 기지나 군수품공장, 북한주민실상 등을 사진 찍어 줄 수 있느냐』는 부탁을 받은 뒤, 『나는 북한에 쉽게 들어갈 수 있으니 사진을 찍어주겠다. 친구들과 함께 해야 하니 전화를 하겠다』고 윤○○을 안심시켰다. 원정화는 곧 박○○과장에게 전화를 걸어 미리 약속한 은어로 『야. 내다. 내가 지금 좋은 사람 만나고 있는데 소개시켜 줄께』라고 말을 했고, 박○○ 및 중국 공안복장을 한 중국깡패들은 윤○○의 방으로 들어와 수갑을 채우고 방안을 뒤졌다. 원정화 등은 윤○○의 방에서 북한서 찍은 사진이 많은 것을 확인한 후 북한 보위부 요원들의 아지트인 두만강호텔 301호실로 납치해 갔다. 이런 식으로『피고인은 1999. 1.경부터 2001. 10.경까지 중국 연길-훈춘 등지에서 탈북자, 북한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대한민국 사람들 등 총 약 100여명 이상을 두만강 호텔로 약취하였다』는 것이다. 원정화 혼자 3년 간 중국에서 납치해 간 대한민국 국민이 100명 이상이라면, 대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끌려갔단 말인가? 정부는 이들 피랍자(被拉者)의 인적사항을 확인해 왔는가? 아니, 경기도에 거주했던 47세 윤○○의 신원이라도 파악해 놓았는가? 북한의 거듭된 자국민 납치에 대해 정부는 왜 침묵하는가? 이런 마피아 집단의 테러지원국 해제를 단행한 美國정부에 왜 항의하지 않는가?
- 원정화에 대하여 밝혀져가는 사실들이 우리를 몸서리치게 한다.
원정화에 의하여 납치 살해되었다고 거명되는 사람의 숫자가 무려 100명 이상이다.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런 X은 세종로 거리에서 돌로 쳐죽여도 시원치 않다.
이런 사항들을 그대로 감추고 살았다니 아무리 보아도 김대중과 노무현은 사람새끼들이 아니다.
자국민이 수백명이상 잡혀가서 생사를 모르는데도 그대로 방치를 한 김대중과 노무현 집권하에서 대북관계를 하였던 자들은 삼족을 멸해야만 할 대한민국의 공적들이다.
이러한 사항은 결코 그대로 넘길 사안이 아니다. 철저히 본말을 밝혀야만 한다.
본인의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를 밝혀서 답하라.
원정화는 우리가 사랑해야할 북한 주민이 아닌 살인마 간첩이다. 즉 공비 이상이다.
실수로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요 한두명도 아니고 무려 1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납치 살해한 살해한 이런 간첩은 절대로 절대로 용서 할 수 없다.
이런X을 살려둔다는 것은 나라의 꼴을 포기를 하는 망국적인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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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인생의 방송내용-
위의 내용을 보면
남한 사람을 100명도 더죽이고
북한으로 보내고
성을 미끼로 남자를 유혹하여 국가기밀을 빼내고 간첩질한 원정화가
그 부모가 어떻게 된줄 모른다는 이유가
그여자의 면죄부가 되어서는 아니된다.
그런이유가 우리나라사람의 감정선을 자극하는지는 모르지만
현직국군장교라는 자가
간첩이하는 소리를 듣고도 오히려 동조하는 수준의 반공의식을 가진 현재에
이여자는 여전히 거짓말을 하고 잇다.
아무개소령만 성을 이용해 꾄것이 아니라 부지기수의 남자들을 꼬였는데
그것을 남한의 언론이 거짓으로 보도한 것이라고 원정화라는 여자가 말하는 것을
대찬인생은 조사도 안해보고 그대로 방송을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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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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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14.01.22 17:32
결정권을 가진 자리에 있는 자들중에는 자기돈 아니라고, 돈 쏟아부어서 무슨 프로젝트를 하거나 선심쓰는것은 잘하는데, 정작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 세밀한 계획이나 필요를 살피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잘못되어도 책임을 묻지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안보강사도 이런 사람에게 시켰으면 뒤에서 살펴야 하는데도 전혀 그러지를 않는것은 정보전을 하는 사람의 기본도 안한거라고 생각됩니다. 감옥에서 얼마간 있었다고해서 방송에서 여기저기서 불러서 마치 면죄부라도 주는것처럼 되는 이런 분위기자체가 안보에 심각한 흠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않아도 자유가 넘쳐서 방종이 만연하다보니 혈압이 상승하는 이사회에세 말입니다.
안*혁 2014.01.20 10:53
애국지사 이계애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이 문제는 그냥 넘겨서는 안될 사안이라고 봅니다.
황*인 2014.01.19 22:40
안보강사 채용기준으로 채용된 간첩 원정화는 52차례에 걸쳐 군부대에서 안보강연(2005)도 했었네요. 엉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