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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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와 황우여의 다른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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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8 이*태 조회수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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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코레일 사장님, 이번 철도노조파업에 원칙을 지키는 대응으로 사태를 잘 수습해 놓고 구설수에 오르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새누리당 황대표와 말이 서로 다르니~. 만에하나 정치복귀의 뜻이였다면 당장 사표를 내는 것이 좋겠네요.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데 개혁인들 제대로 수행하겠습니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사장직에 전념하겠다고 밝히십시요. 야당과 노조가 "정치적 이익만 좇고 있다"고 사퇴를 요구하고 있지않습니까. 황대표도 입이 가벼워서야 ~. 새해 인사차 들렸다고 했으면~. 왜 시끄러운 빌미를 제공하는지?.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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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당팔 : 어리숙하게 보여도 당수가 8단...어진팔 : 어리숙하게 보이는게 진짜인 팔푼이...어당어: 어리숙하게 보이는게 당연 어리버리...
정말 안타깝습니다. 분명 경솔한 행동은 맞습니다만 전 황우여 대표의 계산된 행동으로 보입니다. 그행동이 더 비열 했다고 봅니다. 최연혜 시장이 이일을 기화로 더 정신 차리고 일에 전념하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