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조국 오연호 안희정 강연료 2천만원* |
---|
2014.01.18 김* 조회수 176 |
민주당이 시장인 안양시가 강연비 1950만원주고
새누리 안양시의회 의원들이 지방선거 4개월여 앞두고 특정 정당
안양시가 친야 성향 인터넷 뉴스 매체인 오마이뉴스 평생교육 안양시청 강단에서 매주 토요일 안양시민 희망 아카데미 명사 초청 강연 4명 출연자가 1950만원 받으면 한 사람당 5백만원 거액인데... 박원순 안희정 조국 등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강연 명목으로
안양시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프로그램을 위탁한 것은 내부 의사 결정
선거법에 선거출마자는 6개월전에 강연과 방송에 출연할 수 없습니다
김 성 올림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황*인 2014.01.19 23:15
안양시는 계속 시 자립도도 떨어지고, 재정도 악화되고, 최근에는 잇단 측근 비리, 뇌물수수등으로 막장으로 치닫고 있네요. 막장이다 막장...
이*태 2014.01.18 16:25
명사초청강연좋아하시네~. '그나물에 그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