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박원순 조국 오연호 안희정 강연료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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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8 김* 조회수 176

민주당이 시장인 안양시가 강연비 1950만원주고
박원순 안희정 특강은 선거법 위반입니다

 

새누리 안양시의회 의원들이 지방선거 4개월여 앞두고 특정 정당
후보 이벤트 비판은 잘했습니다
 

 

안양시가 친야 성향 인터넷 뉴스 매체인 오마이뉴스 평생교육
관련 지원으로 특정 인사 특강 개최예정여서 논란
 

안양시청 강단에서 매주 토요일 안양시민 희망 아카데미 명사 초청 강연
1월 18일 박원순
2월 8일  안희정
2월 28일 조국
3월 15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4명 출연자가 1950만원 받으면 한 사람당 5백만원 거액인데...
1-2시간 강연에 혈세 5백만원 사용이 상식에 맞습니까?
 

박원순 안희정 조국 등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강연 명목으로
챙긴 돈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
 

 

안양시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프로그램을 위탁한 것은 내부 의사 결정
과정을 거쳐 결정했다"며 "사전에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한 결과 '정치인
초청 특강은 가능하며 다만 개인·정당의 홍보나 공약 사항 소개 등 선거에
영향을 주는 발언을 하지 않으면 된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선거법에 선거출마자는 6개월전에 강연과 방송에 출연할 수 없습니다
선거에 출마하면 아나운서도 방송 프로에 나갈수 없는 것은 상식입니다
 

 

김  성 올림
 



댓글 2

(0/100)
  • TV CHOSUN 황*인 2014.01.19 23:15

    안양시는 계속 시 자립도도 떨어지고, 재정도 악화되고, 최근에는 잇단 측근 비리, 뇌물수수등으로 막장으로 치닫고 있네요. 막장이다 막장...

  • TV CHOSUN 이*태 2014.01.18 16:25

    명사초청강연좋아하시네~. '그나물에 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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