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지 않은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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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안*혁 조회수 216 |
16일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을 때”라 말하며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 “진보당이 내란음모 조작사건에서 이기면 종북 공세를 끝내고 비로소 유신독재 부활이 멈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민심이 들끓고 있다. 당선 1년이 채 되지 않아 정권 퇴진 구호가 나왔다”며 “새 봄이 오면 우리 국민은 거센 ‘저항의 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도 했다. 국가원수에게 ‘박근혜씨’라고 국가원수를 폄하하여 부른 이정희를 비롯 ‘귀태 (태어나오지 말아야 할 사람)의 자손’, ‘아버지처럼 암살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그 애비에 그딸’, ‘박근혜 X’, ‘언니, 몸이나 팔아라’ 등등 국가 원수에 대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이와 같은 갖은 막말을 다하는 지금이 이정희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을 때라고 보는가? 국민들이 보기엔 민주주의가 오히려 도(度)를 넘어 오히려 지나치다 보는데 이정희는 아직도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부족하다는 말인가? 이석기는 RO 조직 모임에서 유사시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국가 기간시설인 전화국, 유류저장 탱크, 철탑 등을 파괴하고 속도전으로 끝내야 한다며 구체적으로 국가전복을 주장한 자이다. 또한 “북한은 모두가 애국이요, 남한은 반역”이라 규정짓고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라며 애국가 대신 ‘적기가’나 ‘혁명 동지가’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는 등 그들의 조국이 어딘지 의심케 하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국회까지 진출하고 정당까지 만들어 활동하는 지금이 독재 사회인가? 국가 전복을 기도한 불온한 세력을 재판하기 위해 30회가 넘도록 공판정이 열리고 그런 자들을 무죄라고 변호하고 있는 이정희는 이 사회가 아직 유신독재 사회라는 것인가? 이정희는 새봄이 오면 국민들의 ‘거센 저항의 봄’이 올 것이라고 했는데 그 국민들이란 어느 나라 국민들을 말하는가? 오히려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가전복을 기도한 이석기와 RO 조직을 한시바삐 중형에 처벌하고 이러한 불온한 자들의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하며 하루속히 통진당을 해체하는 것이
소원일 뿐이다. 그리고 이제는 그대의 얼굴도 제발 메스콤에서 더이상 안봤으면 하는것도 솔직한 심정이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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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 2014.01.18 17:55
그러게요 민주주의가 좋은 건만은 아닌것 같네요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를 비방하고 대통령을 함부로 욕하고 지껄이는 저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국민들은 어떤 생각으로 뽑은건지 ᆢ 다시는 이런 잘못됀 선택으로 나라를 위험에 빠트리지 않기를ᆢ 6.4 선거때는 나라를 위해서 종북 세력들을 뽑는 이런 실수들은 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안*혁 2014.01.18 10:21
애국동지 황정인님의 격분에 100% 공감 합니다!
황*인 2014.01.17 19:47
세뇌되어 쇄뇌된 그년의 면상을 재발 메스콤에서 더이상 안봤으면 쓰트레스 지수가 50%는 감소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