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이런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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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이*애 조회수 129

교과서와 관련하여 벌어지고 있는 그리고 벌어졌던 데모나 그 주장자들의 행동, 그리고 전주에 있던 군부대가 옮겨 간 곳에서 확성기를 동원하여 군부대를 물러가라 하고 침략자는 물러가라는 표현들을 사용하는 것들은 모두 농민의 탈을 쓴 종북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과격함과 집요함과 악랄함이 있습니다.

 

교과서문제에 대해서

1.교육부가 이런 문제 생기자마자 바로 교과서를 분석하여 국민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계속 데모하고 협박하는 자들을 잡아다가 조처를 취해야 했습니다.

교학사책이 정말 친일이 문제였다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한 두산동아나

독도에 아무도 살지않는다고 하는 미래엔,

 그외 친일적 요소를 그대로 두고있는 금성출판사 등은 왜 문제삼지 않는지는 

그들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다 

2. 외롭게 싸우고 있었던 고등학교들을 함께 지원했어야 했습니다. (서울디지텍고는 일반인 가입을 하려고 해도 여러번 시도했는데 되지 않아서 결국 가입을 포기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사람들은 행동이 느리고 마음 뿐인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3. 교육부장관퇴진을 외치고 싶지만 그 놈이 그놈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교육부장관 퇴진하고 역사의식 제대로 있는 사람이 거기 앉아서 일할수 있도록 하였으면 싶습니다.

4.마음같아선 그렇게 교학사 교과서를 반대하던 자들을 다 잡아 족치면 좋겠는데.

 그건 또 법이 그렇게 못하는가 보죠?

그러니 결국은 국회의원의 문제로 넘어가고 국회선진화법인가 뭔가 때문에

과반이 넘는 새누리당의원들이 일하나도 못하는 현실로 다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5. 자, 그래서 지금 두손 두발 다 묶인 것 같은 형국에서 종북들은 저렇게 나오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6. 끊임없이 서명운동을펴고 그 내용을 국회에 전달하고 여러 단체가 힘을 합쳐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 선거에서 그 후보의 됨됨이를 제대로 알기위해 그런 사이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탁인데요.

저격수다에서 그런 사람들의 상벌사항이나 업적이나 해온 발자취를 알려주셔서 투표에 참고할 수 있게 해주시면 어떨까요?

이것도 법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우리나라 법은 이상해서 종북세력들은 마음껏 데모하고 발악을 해도 아무도 갇히지 않는데

정작 나라위한 사람들이 무언가하면 법이 막아서는 형상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군인들 침략자라고 표현해도 법에 어것나지 않는다고 잡아가지 않는 경찰들이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법을 따진다면 반공을 국시로 하는 대한민국에서 법으로 보호받는 육군을 침략자라고 하는데도 법에 어긋나지 않는가요?

소음적용기준이 낮과 밤이 다른데 도시와 시골의 적용기준은 당연히 달라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나라 곳곳에 깊숙하게 뿌리내리고 있는 종북의 세력을 어떻게 해야 척결할지 심각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러다 나라가 넘어가고 나서야 아차! 너무 안일했구나! 하는 것 아닌지 너무 걱정됩니다.

 

여당대표라는 자는 최연혜 코레일사장  관련된 말을 가볍게 입을 놀려서 또 종북세력, 철도노조, 민노총에 좋은 공격거리를 주었는데 이런 자를 계속 보고있어야 합니까?

그자가 한 짓이

국회선진화법같은 거지같은 법을 만들고, 국정원특위에 합의하고, 최연혜사장관련 가벼운 입을 놀려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고, 필요할 때는 나서지 않는 이런 자가 계속 그자리에 있어야 하는지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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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안*혁 2014.01.17 14:43

    좌파 정권 10년에 나라가 이지경이 되도록 망가졌습니다. 참으로 통탄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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