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여기 하루종일 상주하면서 분탕질에 여념없는 백수님은 새해에는 제발 직업 좀 갖고 성실히 살길 바랍니다.
아 분탕이 직업 그 자체 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오년 새해들어서
장교수님 왜 이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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