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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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홍*규 조회수 117 |
많은 국민들의 정치피로도가 극에 달해있는 것 같습니다. 회식자리에서나 동창회 자리에서나 친목자리에서나 정치 얘기는 ㅈ 자만 나와도 다들 손사래 치는게 대부분의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최근 종편 시청률 하락세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이러한 정치피로도 때문인지 새로운 특종이나 이슈들이 등장해도 파괴력이 강하지 않은 듯 하고요. 제작진분들은 이런 점을 유념하셔서 프로그램 구성에 만전을 기해주셨으면 합니다. 돌저격 멤버분들도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점 기억해주시고요^^ ps) 갑오년이 친.종북무리들의 마지막 발악이 될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중론이라고 들었습니다. 돌저격 마지막까지 화이팅 !!! 통일의 기운이 가득한 요즘, 조국통일 + 자유민주주의의 승리의 선봉에 돌저격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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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14.01.17 11:33
그래서 그렇게 종북무리들이 그렇게 발악을 하는 군요. 하다하다 우리 육군보고 침략자라고 하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