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체가 탄로난 새누리당은 보수 우익 국민앞에서 썩 물러가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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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김*범 조회수 178 |
2007년 보수우파의 어찌 할 수 없는 묘한 상황에서의 절대적 지지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이 광우병 백만 촛불시위의 주동자였던 새빨간 엄기영을 강원도 지사 후보로 직접 영입하고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오픔프라이머리 때 박근혜를 어거지로 떨어트리게 한 하수인 강재섭을 다시 기용하려 천거한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이제 그 본모습의 고락서니가 청천백일하에 완전히 세상천지 만백성 앞에 더럽게도 다 들어 났음을 우리 국민들은 앞으로 명심할 일이다. 김영삼이 내세운 이명박이 노망을 했거나 우리국민들의 6.25 극복정신과 4.19 학생의거 정신과 5.16 국사혁명정신보다 무섭고 더 강한 국민 저항 정신에 부디껴 임기도 마치지 못하고 마침내 정치생명이 제명에 못죽을 팔자시기가 왔다는 징조인가! 오늘날의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 지키려는 대한민국의 다 들어난 사태는 아주 심각하다. 이는 국민들을 여태껏 조롱했던 한나라당이라는 사실이고 한나라당의 본체가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을 밤낮으로 저주하고 망동을 떨었으며 평생 만경대 정신이라는 주체사상의 만고역적 김일성을 위한 장본인 주체사상완성자 황장엽을 교묘히 불러들여 국내의 시국을 조종질하며 이용한 좌파 사회주의주의자들만 감싸고 돈 운동권 김영삼의 뒷조종질로 이루어 졌음이 명백하게 다 들어난 사실이다. 다시 밝히지만 우리국민들은 만시지탄감이 있지만 이 진실된 사실을 앞으로 명심하고 대비 할 일이다. 1997년 북괴 노동신문에 게재된 성시백의 김일성에 충성도를 표현한 소위 말하는 "김일성 교시"를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한번 일어보고 난 뒤에 김영삼 김대중 그리고 김일성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평소 김영삼은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공개적으로 헛소리하며 쑈를 부린 장본인이다. 김영삼은 그렇게 간교한 인물임을 다시금 뒤 돌아 보고 우리국민들이 알아야 한다.한나라은 내면적으로 이런 온상에서 지금 껏 김영삼의 뒷 조종질을 받고 우파인척 양가죽 뒤집어 쓰고 행세하고 있었던 것이다. 은혜를 모르는 사악한 사깃꾼 짓거리의 한나라당은 이제 소멸되어야 마땅하다. 거기에 또 김영삼이 1996년까지 이후 이회창 기용하고 이용 해 먹고난 뒤 1997년 이인재 기용해 밀어주며 이회창 떨어트리드시, 2004년 박근혜 구급차 동원해 다 살아난 뒤 결국은 한나라당은 박근혜와 정서가 맞지 않아 "팽" 해가며 2007년 오픈프라이머리로 떨어트려 뒤로 내 팽개치드시 하는 수작들이 또 이번 4.27 보선 실패 이후 또 음흉하게 전개 됨에 매우 분노한다. 간교한 새머리당 무리들은 이제는 국민들의 응징을 받아야 한다. 진실된 구석이 한군데도 없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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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 2014.01.16 00:47
김제법씨는 요즘 정체성 혼란을 겪으시나 봅니다.. 하긴 요즘 좌파들이 하도 이중잣대를 들이대다 보니 자아분열에 정신착란증세가 올 만도 하죠..
박*영 2014.01.15 23:59
홍어당 지지자 제범아 삭은냄새 풍기지말고 흉찍한 몰골 챙겨서 나가라 엉덩이 걷어차기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범 2014.01.15 14:22
새록새록 생각난다야~,이런개그는 대한민국 정치현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