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계에서 진보라는 운동권 좌파 늑대들 종북주의자와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모두 영원히 떠나야 마땅하다. 우리국민들이 이들을 앞으로 거국적으로 응징하지 못하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소멸됨을 국민 각자가 명심하고 명심 할 일이다.

한나라당은 보수 우파당에서 일찌기 없어져야 할 당이다. 중도정권이 무어냐! 실패한 김대중 노무현 과 그 추종자들을 음흉하게 여태껏 우파인척 이념버리자 떠들고 국민 속여가며 벌갱이들을 다시 살리는 당이지! 진짜 벌갱이보다 덮어주는 운동권 좌파 무리들이 더욱 미운것이다. 이렇게 방자하게 저지르는 정시적 사회적 작태에 국민들은 참기가 매우 힘들었었다.

한나라 새머리당!  지금껏 그들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성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정신  신봉자 우리국민들 앞에서 너무 무례했고 입신위주의 보따리 장사로 지나지 않게 또 매국노 적으로 간교했다. 어떤 면에서서는 너무 뻔뻔하다 할 "나는 좌파 빨갱이다. 어쩔래?" 한 박지원보다도 더 음흉하고 악질적으로 나쁜 처신을 했다. 안그런 척하고....!

그리고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거국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실 하나는 못 된 매국노 김대중 노무현과 그들이 임명한 그 추종자들이 지금도 국정교과서 심의위워으로 버젓이 자리하며 좌파적 시각으로 엉터리로 쓴 중등 교과서를 전교조 시각으로 심의까지 해 가면서 2012년부터 국사교육을 자유민주주의 국민, 우리 귀한, 전혀 때묻지 아니한 청소년들에게 무엄하게 좌파교육을 시행하려는 사실을 말하고자 한다.

이는 2011. 7. 28일 이후 부터 시행된다 공표한 국사교육도 그 내용을 1948년 이후부터 1988년 이전까지로 완전히 그리고 철저하게 원상대로 되 돌려 놓고 난 뒤에 새행하기 전엔 우리국민들이 모두 반대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도 아니고 과거의 열린우리당도 아니고 보수우파라 처신하며 보수우익의 지지를 받고  이어서 국민들이 시키지도 않은 "중도라 하는 처신"인 한나라당으로부터 추진 됨을 이제 보수우익 국민들이 모두 분노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종북좌파들이 저지른 반 국가적 사건을 새대가리당이 이를 감싸주며 또 재주로 완성시키려드니 이건 완전 "코메디 수준" 이다. 종북 좌파 사회주의 운동권들이건 중도 주창자들이건 모두 다 한국정치계에서 완전히 떠나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