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명동성당 입구에서 통진당원 2명이 서명대 설치하고서 확성기로 " 천주교 교리로 한반도 평화 위한 일을 하다가 구속된 이석기 석방 탄원서에 서명해달라고" 선전선동. 옆에 있는 0.5톤 탑차에는 통진당 이름과 이석기 석방 큰 글씨로 광고판. 지나가는 사람들이 거의 관심 없었습니다 얼마나 가증스럽고 뻔뻔합니까? 이석기의 지하혁명조직은 대한민국을 전복 타도 조직입니다. 대한민국이 없어지면 카톨릭이 존재하겠습니까? 이 조직 배후가 정의구현 사제단입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정의구현 사제단 해체헤야 합니다. 카톨릭이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의 반국가활동 숙주 노릇하도록 내버려두면 되겠습니까 ?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거대한 공개조직은 공개조직대로... 작은 조직은 작은 조직대로 활개치는 한국입니다 서울 경기에 있는 조폭은 전라도가 장악 사실은 상식입니다 전라도 정치인 경찰이 조폭 동원해서 저같은 사람을 어디를가든 24시간 감시와 살해 노립니다. 한국은 무서운 살인소굴입니다 새로운 염수정 추기경 서임을 축하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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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4.01.13 09:33
적기가나 혁명가를 부르고 애국가를 부정하는 세력에 대해 30차 넘도록 공판 해야 화나요? 민주가 넘쳐 도가 지나친 사회입니다.